'올림픽 콤비' 신유빈·임종훈, 왕중왕전서 2연승 작성일 12-11 13 목록 파리 올림픽에서 탁구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이 올 시즌 국제대회 왕중왕전인 월드테이블테니스 파이널스 홍콩에서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11일) 홍콩에서 열린 혼합복식 2그룹 2차전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게임 스코어 3-0으로 완파했습니다.<br><br>한편 올해부터 혼합복식은 8강 토너먼트가 아닌,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 올라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알파인스키 신정우·김소희, FIS 극동컵 대회전 남녀부 우승 12-11 다음 '성추행' 빠졌지만… 女마라톤 감독, '직무태만·인권침해'로 중징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