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19禁 '미인도' 20분 정사신 비하인드…"부위별 대역 모두 거절했다" 작성일 12-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TczvLUZ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fa0ad9d9d7432b37a9198728f2924de3df1714c720fccdbb648ad63828c43" dmcf-pid="6ykqTou5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81515979mczp.png" data-org-width="900" dmcf-mid="4XdZD6Gh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81515979mcz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20256b7309f5aea526c7c7c628917811801602ee1d5dac71731aadd3224464" dmcf-pid="PWEByg71T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이원영 기자] 배우 김규리가 영화 '미인도'의 19금 장면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ad0fa56955ed7debbd73c961b836d710ccfaca76824b4c5a723e70cfe996cc4" dmcf-pid="QYDbWaztWR"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의 '김규리, 가슴 대역과 엉덩이 대역의 진실'이라는 영상에서 김규리는 2008년 개봉 영화 '미인도'의 정사 장면은 대역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7b954ded88ff82a3fbff2fe0b0072c1a075712483e2323fcd555f24599f5c14" dmcf-pid="xGwKYNqFWM"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김규리 씨가 영화 '미인도'를 통해서 수많은 남성의 지지를 좀 많이 받았다. 정사 장면만 총 20분"이라며 "심지어 대역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대역을 마다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61f843727a22d520aec9d02255b8e8655b87c4bcf2e0088b9aaa0e13b126ec8" dmcf-pid="yeBmR0DgCx" dmcf-ptype="general">이에 김규리는 "난 이때 아니면 경험을 못하겠구나했다"며 "욕심이 많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p> <p contents-hash="17e85e2abe583216b9c6d0c585ea7c0021e724b996f2940dc0f250a9911c56de" dmcf-pid="WdbsepwavQ"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엉덩이 대역, 가슴 대역, 팔목 대역, 발목 대역 다 있었다"며 "감독님이랑 대기실에 있으면 그분(대역)들이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는 벗으세요"라고 설명했다. 그 후 "영화사에다가 '제가 한 번 해보고 부족하면 그분을 불러주세요'라고 했다. 결국 제 몸으로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00a66c9c912c8a122d43aa14b528ceb5bdcfda72bc4d860820a136041e90d87" dmcf-pid="YJKOdUrNSP" dmcf-ptype="general">19금 장면 촬영에 대해서는 "전날에 감독님과 조감독님이 방으로 불러서 콘티를 이제 직접 보여주신다"며 "조감독님이 제 역할이었고, 감독님이 상위에 계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1c95e7f70574100dfffd9dd80002603b4966c02e8ada5ae75e08a7fdc838e821" dmcf-pid="Gi9IJumjT6" dmcf-ptype="general">또 김규리는 당시 화제가 됐던 뒤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가슴 끝이 보여서 팔을 잡았다. 완전 올누드다. 여기 자세히 보면 엉덩이 골이 보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ba83d0c468616c88cfd687975ae6377b3e8a51086e3df2be2b6937f904916b1" dmcf-pid="Hn2Ci7sAT8"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 표지모델로 데뷔했으며 2008년 '미인도'에서 남장여자인 신윤복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X6pc8ZNdW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 ‘가석방’ 말이 돼요?…뿔난 사람들의 시선 [지승훈의 훈풍] 12-11 다음 포켓몬 ZA DLC, 다크라이ㆍ그란돈ㆍ가이오가ㆍ레쿠쟈 도넛 레시피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