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왕중왕전 4강행‥안재현은 16강 탈락 작성일 12-1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12/11/0001467500_001_20251211174913329.jpg" alt="" /></span><br>탁구대표팀의 임종훈-신유빈 선수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에서 일본 조를 꺾고 준결승 진출을 성공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홍콩에서 열린 대회 2그룹 2차전에서 세계 랭킹 4위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를 상대로 1, 2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따내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뒤 3게임은 6점 차로 여유 있게 가져와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br><br>1차전에서 브라질 조를 꺾은 데 이어 일본 조를 제압하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간 임종훈-신유빈 조는 사실상 2그룹 1위를 확정하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행 티켓을 획득했습니다.<br><br>남자 단식 16강전에 나선 세계 15위 안재현은 세계 11위 중국의 샹펑에게 2대4로 역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3년엔 구글이었는데, 2025년엔 오픈AI가…가동해버린 ‘코드 레드’ 12-11 다음 조코비치 잡았던 바체로, 남자프로테니스 '기량 발전상'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