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일관' 샤이니 키에 '나혼산' 팬들 뿔났다...'주사 이모' 친분설 해명 촉구 작성일 12-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불거져<br>샤이니 키도 '주사 이모'와의 친분 의혹 제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ubP1Ai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98c1672f6dd9efb1d002b539efc3c74566a5d856840747572c04e87927d82f" data-idxno="633219" data-type="photo" dmcf-pid="WTkmTou5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5686dnaw.jpg" data-org-width="527" dmcf-mid="KgxJAVTs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5686dna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b479ef3655d5865c74cc71dde1d3e8ef22a2aa4bf50e97cdfffb6941f33a1b" dmcf-pid="GWDOWazteg" dmcf-ptype="general">(MHN 이윤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일명 '주사 이모'라 불리는 A씨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의혹에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의 시청자 일부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60322460878280dda1f2d2868196fac172c7a3609a7a9659994f3e3b91ebe8" dmcf-pid="HYwIYNqFio" dmcf-ptype="general">11일 MBC '나 혼자 산다' 일부 팬들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키를 둘러싼 여러 보도와 논란, 그리고 그에 대한 키와 소속사의 침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과 지금의 태도 사이에 적지 않은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64bf5366714bfbcde9c6629a13c1db8f5e7c1939ec07fd56f58f189a3d1cf06" dmcf-pid="XGrCGjB3iL" dmcf-ptype="general">이들은 특히 키가 오는 29일 진행되는 MBC 방송연예대상 MC로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MBC 예능을 사랑해 온 시청자들이 한 해를 함께 정리하는 자리다. 키를 둘러싼 최근의 상황을 아무 언급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 과연 시청자와 프로그램, 그리고 함께 무대를 꾸미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347ae2630943c27eeb497d88cb4763b87360063d3b9cc6960b3eb3e7487029" dmcf-pid="ZHmhHAb0M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능하다면, 한 해를 마무리하는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오르기 이전에 시청자, 팬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솔한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우리는 키의 오랜 활동과 그간의 선행, '나 혼자 산다'에서 보여 준 소신이 단지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0037c0e13eb17843bee8a763fbf4b12f73e44caddd758eca9ef90051f7eab" data-idxno="633220" data-type="photo" dmcf-pid="1ZOSZk9U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6956vdcg.jpg" data-org-width="720" dmcf-mid="6B37fHgR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6956vd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4963f3bd9dd757acc3d1638c80a588d9ff5299ea7884180b6c4c5d6decb2af" dmcf-pid="F1CT1DV7de" dmcf-ptype="general">키와 A씨 간의 친분설은 박나래를 둘러싼 폭로 과정에서 나왔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등이 불거졌다. 박나래 측은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 영양제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대한의사협회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8d5b31e3618148bb19427bcdc508e9af3f1d487c1c9bec5a621727c84470b2b" dmcf-pid="30vG0s6beR" dmcf-ptype="general">결국 박나래는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04a770a0236b14468cbebcd191388fb175463d18132a1dc94d34ddb5176e9" data-idxno="633221" data-type="photo" dmcf-pid="pUyXUIQ9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8262lwxw.jpg" data-org-width="720" dmcf-mid="QfZ3bTJ6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HockeyNewsKorea/20251211174118262lwx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f7f246710f987887f1b3f89da8bfa1b54102ac0e656883c9e80074fb795b95b" dmcf-pid="u7Y57hMVeP" dmcf-ptype="general">A씨가 주목을 받으며, 그와 함께 A씨 SNS에서 키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오랜 친분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A씨는 지난해 키의 반려견 및 집으로 유추되는 게시물과 함께 10년이 넘은 관계라고 적었으나, 논란이 커지자 최근 전부 삭제했다. </p> <p contents-hash="eac3b19f775d23ba8e246aa689c2bc35e209fe8c12a0d4b2d2b32e6f625bca67" dmcf-pid="7zG1zlRfL6"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키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해명 요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들은 별다른 입장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2dc9a7fd2fc280432323ce90f13c0f5e2f60b129bc38a02b05e8666954513a25" dmcf-pid="zqHtqSe4M8" dmcf-ptype="general">한편, 키와 함께 A씨와의 친분설이 제기됐던 가수 겸 작곡가 정채형 측은 지난 10일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A씨(주사 이모)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qBXFBvd8d4"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88259607a9118a0df2a832b2f3038b58dee4c0957051a3b561152876b1615a2" dmcf-pid="BbZ3bTJ6if"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원미 “♥추신수 돈 없던 시절, 자판기 관리로 200만원 벌어 데이트” 12-11 다음 ‘헬스파머’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예고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