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엑소, 다음엔 모든 멤버 함께할 수 있을 것" [인터뷰 스포] 작성일 12-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iA1DV7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b5c506bc472cf9f02a2a85652a4ec62a8360c03d8258814caee298e4d968f" dmcf-pid="Qsnctwfz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각도시 도경수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174540140ahoj.jpg" data-org-width="600" dmcf-mid="6cAs7hMV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today/20251211174540140ah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각도시 도경수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1b09176a87d6eeb3a6db01d47192077c0bd17cd1b5898a0ebc6d43ef46764f" dmcf-pid="xOLkFr4qy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조각도시' 도경수가 엑소 활동에 대해 짚었다.</p> <p contents-hash="962a500af2fc77d6629c1e0e7afbe1b179bf75ee2fa3f4e55319aca46ce9a8bf" dmcf-pid="y217gbhDSd"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e7c3cac793ea65ada8deb7ba519962831c898aaddeabb4b5f31e57828b313d7" dmcf-pid="WXmv2YLxhe" dmcf-ptype="general">'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p> <p contents-hash="34cf76ab2808557e6197cc8dbc55d371752b6f072f01bb8963235eb11113dacf" dmcf-pid="YZsTVGoMyR"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조각도시' 등 작품과 더불어 본업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엔 소속 그룹 엑소가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026632ca21e5a32bd8457eff41c8a41995d230cb64fa77a8045a9b578e16c292" dmcf-pid="G5OyfHgRlM" dmcf-ptype="general">이날 그는 '멤버들이 예능 '콩콩팡팡'을 함께한 이광수, 김우빈과의 우정을 질투하진 않냐'는 질문에 "전혀 하지 않는다. 멤버들은 아직 제 작품을 보지도 않았다"며 "가족이 연기하는 걸 못 보는 느낌인 것 같다. 저도 다른 친구가 연기하는 모습을 잘 못 보곤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ca4f1a0aef7d54acb263085c32ac35cf3569851c2a2d01add3dc0c0bfc1fe90" dmcf-pid="H1IW4XaeCx"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사옥에 가면 주차비 무료가 아니다. 멤버들이 장난으로 '너 SM 아니잖아. 물 마시지 마' 이런다. 살짝 서운하긴 하다(웃음). SM은 워낙 많이 가서 익숙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b4533871a88f0ad940ba947c450cf04968c63bfe5281b8d98e99d2fbd61786" dmcf-pid="XtCY8ZNdlQ" dmcf-ptype="general">아울러 "엑소로서 더 이상 크게 이루고 싶은 건 없다. 욕심부릴 마음이 없다. 그냥 건강하게, 다 같이 즐겁게 활동하는 게 제 목표다. 이번엔 타이밍이 좀 안 맞아서 그런 일이 있었지만, 다음 앨범부턴 완전체로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7d4bc05e0ecaddfa72976168c9483a4e07eddaf01a371ca7d4e8d43a133d37" dmcf-pid="ZFhG65jJCP" dmcf-ptype="general">한편 '조각도시'는 지난 3일을 끝으로 전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c9bccf323a1cf768927d3eada7d114ca67b4d02b18eb4b5a4dbebe021c5f471" dmcf-pid="53lHP1Aiv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L' 출신 김아영, 파격 행보.."'러브호텔', 내가 할 수 있을까?" [스타현장] 12-11 다음 “비상!”…‘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학생의 삼촌-선생님으로 인연 시작?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