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11일 '안녕 그때, 그대' 발표…성숙한 이별 감정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EdD6Gh1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d8fea83d6bbfa01373846dbca320b9e83f3d150b6bee5b3b9628635706102a" dmcf-pid="uyDJwPHl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세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172315521aset.jpg" data-org-width="800" dmcf-mid="pSFS3m8B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172315521as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세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817252a2f42388741a1424a95df8ee914626d9076c4eea22c90fba2582f9d" dmcf-pid="7lb5KyiP1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제이세라가 깊어진 감성으로 완성한 신곡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74b59b1cd2b53ec2df8653bbaa493c703a3e2339b2024c7b3acb5b4f61758672" dmcf-pid="zSK19WnQtA" dmcf-ptype="general">제이세라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안녕 그때, 그대'를 발매한다. </p> <p contents-hash="03f24236a9bc288ec6ee1e25573623a55214cf4fc0821718afe5703a8104b0f0" dmcf-pid="qv9t2YLxYj"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생애 가장 빛났던 순간과 그 시간을 함께한 한 사람에게 전하는 작별의 인사를 담은 발라드로, 애틋하고 절제된 무드가 중심을 이룬다. 제이세라 특유의 호소력은 유지하되, 전작과는 결이 다른 심플하면서도 선 굵은 전개가 돋보인다.</p> <p contents-hash="f26ab543fd2c9a483487bdeeb1562be91826c7be54a54c83d17323fde44c1336" dmcf-pid="BT2FVGoMXN" dmcf-ptype="general">사운드 역시 70년대 록밴드를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이 특징이다. 투박하면서도 세밀한 보컬 표현이 담백한 편곡과 어우러지며 정제되지 않은 감성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377cce53e61b5834153ed930d7c8158ed74c78b61055a82feb451d21d552e906" dmcf-pid="byV3fHgRGa" dmcf-ptype="general">제이세라는 2010년 첫 싱글 '론리 나이트'(Lonely Night)로 데뷔한 이후 '혼자 왔어요', '그댄 정말 모를 거예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언제나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KWf04XaeXg"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찰리 커크는 혐오적" 아만다 사이프리드, "절대 사과 안한다" 논란[해외이슈] 12-11 다음 "해킹 조심하고, AI 공부하자"⋯SKT·SKB 임원 매주 주말 '열공'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