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일주일 안에 촬영 끝…알바 갔다가 찍고, 배달 갔다가 찍었다”[SS현장] 작성일 12-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NQHAb0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8bb566c05e16045edf4db08eb25ccb71e16a3c741e1dbdc9f5fb2574391ee" dmcf-pid="4xjxXcK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SEOUL/20251211171120513atbv.jpg" data-org-width="700" dmcf-mid="Vrg6YNqF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SEOUL/20251211171120513at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3707fc803b32296c64bb577ebb27ef9bf8e2561bf00d9adbae56dfe4a3ac59" dmcf-pid="8LmLpOPKh0"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이준이 단막극 촬영을 마친 소감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e70212135ce76cf112ab3a3beb733eddd027116ebc646f51867bfafed5fa2d0" dmcf-pid="6osoUIQ9y3"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 시사 및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퇴근 후 양파 수프’ 감독 이영서와 배우 방효린, ‘러브호텔’ 배은혜 감독과 배우 김아영, 문동혁, ‘별 하나의 사랑’ 정광수 감독과 배우 이준, 배윤경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b98f495a06a048a00f2dd45b85b204b564a7ed7da2d761de3eba23fe2f93716" dmcf-pid="PgOguCx2CF" dmcf-ptype="general">‘러브: 트랙’은 1984년 ‘드라마게임’으로 시작해 ‘드라마 시티’ ‘드라마 스페셜’까지 41년 이어진 단막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가족, 노년, 비혼, 소수자 등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aa2709f15b62b87e8e9365dbe89ee354031f2032dad7644c246946dcf09aa9d0" dmcf-pid="QaIa7hMVvt" dmcf-ptype="general">이준은 “52시간제가 아니라서 일주일 동안 집에 못 가고 찍었다. 예전엔 머리 감을 시간도 없으니까 파우더 칠하고 찍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5bd328f2f9984221e4a483a63f243b14dc4bfccadb4532eebc47bb739d6682" dmcf-pid="xNCNzlRfy1" dmcf-ptype="general">이어 “단막극을 제안받고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감독님이 그렇게 안 찍겠다고 하셨다. 그때랑 지금의 다른 점은, 제가 데뷔 18년 차다. 연기를 할 때마다 너무 떨어서 왜 이렇게 긴장이 많이 될까 고민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4b56bfe8cdeebdb6a1d3ee4c97af4a9567731f5509ce06e648f33021e39ca4c" dmcf-pid="y0f0E8YCC5" dmcf-ptype="general">또 “미니시리즈를 8개월을 찍으면 3개월은 떤다. 근데 이건 일주일 안에 촬영이 끝나다 보니 지금까지 찍은 것 중엔 제일 긴장을 안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e0e542d44104e3061e4a00feb9f099ee5ffbaa42b17e09c0f882ba3416017a" dmcf-pid="Wp4pD6GhT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르바이트 하러 갔다가 찍고, 배달 갔다가 찍고 그랬다. 예능과 연기를 동시에 했을 때 긴장이 완화되는 좋은 효과가 있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d37229ea92328a7dcb18e081aff7fb43a4906f9195f3e77fcb098265fc86ee" dmcf-pid="YU8UwPHlvX" dmcf-ptype="general">한편 ‘러브: 트랙’은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각 2편씩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주사이모, 전청조 같은 인물"..꼬꼬무 논란에 SNS 계정 폭파 [Oh!쎈 이슈] 12-11 다음 이동국 아내, '1년 음식비 1700만원' 5남매 대식가 면모에 "식당 차릴까"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