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도 똥배 논란?" 홍진영, 타이트핏 원피스에 완벽 S라인 인증 작성일 12-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옆태부터 정면까지 군살 제로…"사진 두 장으로 논란 끝냈다" 반응 폭주<br>임신설·각도 논란 한 번에 잠재운 근황샷…팬들 "요즘 미모 성수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PamxZv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b11ef56258100bdfcad2b3bf1c65247c691056f85a34f433909d0fcb2520f" dmcf-pid="tzMAIetW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과 '똥배 논란'을 종결했다. / 홍진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ydaily/20251211171515967czax.jpg" data-org-width="640" dmcf-mid="ZAXq65jJ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ydaily/20251211171515967cz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과 '똥배 논란'을 종결했다. / 홍진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0ee5d006668fe22c07da1115b2244bb5e8314b953c4716adb51d28525938e5" dmcf-pid="FqRcCdFYI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05f05377f2067058930deb365f503e9edd9915fbe07f843ac334d6eea9535742" dmcf-pid="3BekhJ3Gwn" dmcf-ptype="general">홍진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 없이 살기. 뭐가 됐든 행복하게 살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멀한 블랙 원피스를 타이트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물오른 미모가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01290c19fe8942a6eec833852b194da5ff75553258d37057b57818469e86c8" dmcf-pid="0bdEli0H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과 '똥배 논란'을 종결했다. / 홍진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ydaily/20251211171517219sfav.jpg" data-org-width="640" dmcf-mid="576grQXS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ydaily/20251211171517219sf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과 '똥배 논란'을 종결했다. / 홍진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ec32f49947007df15ff275cc58387b58732ad72fbdb361e34054a2f1880018" dmcf-pid="pKJDSnpXsJ" dmcf-ptype="general">특히 옆모습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턱선이 돋보였고, 정면샷에서는 특유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이 부각되기 쉬운 올블랙 타이트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최근 온라인에서 이어졌던 '임신설'과 '똥배 논란'에도 자연스럽게 종지부를 찍었다.</p> <p contents-hash="e3bdf43a454a130e3ab8cc4c37b2ec1cab2e56922968445495f2af4c8a9c9ac0" dmcf-pid="U9iwvLUZwd" dmcf-ptype="general">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행사 의상 때문에 생긴 임신 의혹에 대해 "각도 때문에 배가 부각돼 보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 영상만 계속 돌아 너무 서운했다.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d4f64fb31b055fd23ef9bb2371210e2f6b0f6de889441b7373269c6e99949f8" dmcf-pid="u2nrTou5Ee" dmcf-ptype="general">최근 그의 SNS 속 사진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으로 "중국 배우 같다", "AI 필터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요즘 스스로도 비주얼에 놀라는 듯하다", "매일 얼굴이 업데이트된다"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6e38f2fc31fd5b34e53d805537675e2377cde686f7950c0c3b23f72e740954d" dmcf-pid="7S0fdUrNsR" dmcf-ptype="general">1985년생인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잘가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2007년 데뷔 이후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과 꾸준한 SNS 소통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 “일주일 집 못 가고 머리도 못 감던 현장, 10년 지나니 알바도 병행”(러브:트랙) 12-11 다음 ‘트로트 황태자’ 사로잡은 ‘팬레터’…에녹, 손 번쩍 들고 “네!”라고 대답한 매력은? [SS인터뷰]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