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도전하는 간미연·솔지, ‘현역가왕3’ 출사표 작성일 12-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rS3oBCE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8b3f3d1716370db4c323315c07c412b59b02432438bc0e56844af60293972" dmcf-pid="Hmv0gbhD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간미연(왼쪽)과 솔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unhwa/20251211164916842ddok.jpg" data-org-width="640" dmcf-mid="YK8g1DV7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unhwa/20251211164916842dd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간미연(왼쪽)과 솔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dcf27aeef394bc7c559f9ebd1c00903dfee15121b492b59070f7eea8a26e11" dmcf-pid="XsTpaKlwW9" dmcf-ptype="general">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EXID 출신 솔지가 트로트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57ab336739ac811f820b0219408315c57a9eee14cb79ac62c2fa090a0d8b1def" dmcf-pid="ZOyUN9SrlK"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오는 23일 처음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한다. 시즌1에 참여해 발라드의 여왕에서 트로트의 여왕으로 거듭난 가수 린의 계보를 잇는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493862c511bb4575edbe1fd4e4d723b2ecc005e2fb60c18560375dfe7f011d8d" dmcf-pid="5IWuj2vmvb" dmcf-ptype="general">이 이에도 20년차 뮤지컬 배우 차지연,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 팝페라 가수로 활동 중인 배다해 등도 출사표를 던진다.</p> <p contents-hash="a19d02f89aff3fea92462a82f696533e191fcc4d1a2f7561f979c4c76c90b92f" dmcf-pid="1CY7AVTsv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각 장르별 톱티어들이 등장할 때마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다. ‘왜 굳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7이 되기 위해 기꺼이 도전장을 내민 현역들의 용기를 응원해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d4b1e0ba1a410fcd2f010715c640aeb37b4143209b6a8ee136217717b6e32de" dmcf-pid="thGzcfyOyq" dmcf-ptype="general">한편, MBN ‘현역가왕3’는 오는 23일 처음으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FlHqk4WISz"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테니스, 벤츠와 여자 스포츠 최대 규모 계약 12-11 다음 추영우·신시아, 극장에서 만난다 '오세이사' 크리스마스 무대인사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