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트랙’ 배윤경 “이준 선배 격없이 편하게 대해줘” 작성일 12-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X1yg71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e6adc6fc9fa7499268d39f4dbae0d7ff74ec89d0ee361ff279c82dfdaa67a" dmcf-pid="qKZtWazt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 배윤경.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165717955shdv.jpg" data-org-width="700" dmcf-mid="78hvmxZv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165717955sh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 배윤경.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df16dab97e84ae45e452ae1a0e8781022ae8f7344097599066df486b0d4a4d" dmcf-pid="BKZtWaztZ3" dmcf-ptype="general"> 이준 배윤경이 ‘러브: 트랙’으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621db7455930b1d1301c662b7e57bb24357b76c0ae0d08fc077d3177ab5d497" dmcf-pid="b95FYNqFZF"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 시사 및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퇴근 후 양파 수프’ 감독 이영서와 배우 방효린, ‘러브호텔’ 배은혜 감독과 배우 김아영 문동혁, ‘별 하나의 사랑’ 정광수 감독과 배우 이준 배윤경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31cbed0b205036d975548aa661e778ef1b4b5d63a83b9ee9d64b28444b845d7" dmcf-pid="K213GjB35t" dmcf-ptype="general">이준은 “KBS는 대하드라마, 60분 미니시리즈 등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예전에 10년 전에 단막극을 찍었다. 이번에는 30분짜리인데 새로운 시도라 궁금했다. 드라마를 잘 담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집중력 있게 글이 잘 쓰여있고 감독님도 열려 있어서 수월하게 재미있게 작업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d3255479eb96a6d7665ffeb23e9e5d6785128a3a839b61c5f2209187f6774f" dmcf-pid="9Vt0HAb0G1" dmcf-ptype="general">배윤경은 “단막극이 4번째다. 단막극을 너무 사랑한다. 제가 해보지 않은 캐릭터라 매력적이어서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다. 감독님과 소통을 많이 해서 편하게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b3b882fb4073e84984eda12a7a137318864f4e438c0ae19592db8176b140755" dmcf-pid="2fFpXcKp55" dmcf-ptype="general">이준은 배윤경과 호흡을 묻자 “열려 있어서 많이 배우며 촬영했다”고 이야기했다. 배윤경 역시 “이준 선배도 격없이 편하게 하라고 해서 케미 좋게 촬영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bebf19c5c1b354af54f1a0d8c04bfed382245665eb6113f1019b2074eabd1d21" dmcf-pid="V43UZk9U1Z" dmcf-ptype="general">러브: 트랙’은 1984년 ‘드라마게임’으로 시작해 ‘드라마 시티’ ‘드라마 스페셜’까지 41년 이어진 단막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가족, 노년, 비혼, 소수자 등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각 2편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106714df2e7e4e906c79457772aa89ba72f601994ee44f1665fc7e03045d35e2" dmcf-pid="f80u5E2uYX"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학자 “조진웅, 이미 교화돼… 은퇴 말고 용서 빌고 복귀하길” 12-11 다음 ‘오딘’ 장기 흥행 이유는?…이용자 의견 적극 반영·소통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