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68만 구독자 두고 새 출발 “‘도장TV’ 이용하기 눈치 보여”(장공장장윤정)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1lSnpX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d3cba02e5e01a4de5868506f51ddece4dec2d7d463854a2b832f799e89505" dmcf-pid="fMtSvLUZ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64116417ohln.jpg" data-org-width="1000" dmcf-mid="9c8u7hMV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64116417oh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617ddd28a77d04c4dda6bbfcec3b8091ab462cc1d7f7c047bdc04ae47688a" dmcf-pid="4RFvTou5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64116602ewil.jpg" data-org-width="1000" dmcf-mid="2oTDwPHl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64116602ew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8e3Tyg71S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c018dbf2138ea727fe7852be05faf3506dd1c6813206ad859cd8b751cfcb254" dmcf-pid="6d0yWaztvP" dmcf-ptype="general">가수 장윤정이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d7dee7e4e908aee2405e2b8d0e6d00b26b2d336df06fe4e6c0c703e79e97e70" dmcf-pid="PPZChJ3GW6" dmcf-ptype="general">12월 10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이 개인 채널 개설 축하파티를 여는 모습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3ac06ab985e2232abb360054a9b17bffde3f2ea00692b07c35f7756822750f3" dmcf-pid="QQ5hli0Hh8"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도장TV'를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지 않나. '도장TV'는 그야말로 도경완, 장윤정 해서 '도장TV'인데 가족적인 분위기를 계속해서 보여드리다 보니까 제가 뭔가 새로 도전하고 뭔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그 채널을 제가 마음껏 이용하기가 약간 눈치보이더라. 그래서 사람 장윤정의 모습을 따로 해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좀 해보면 어떨까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ef1042c56ce73bc379b71159c7b754ac136f92b2c645bf9f5389502dbaeb4f" dmcf-pid="xx1lSnpXl4" dmcf-ptype="general">이어 "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도전이다. 모험이고. 이미 어마어마한 구독자가 확보돼 있는 채널에서 독립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 반 기대 반 되지만 여기서 좀 더 자유롭고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개설했으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홍보했다.</p> <p contents-hash="3a1ff8a40e9aa0ed641aa795a01f6d2ddc35179fa476e423fc3cfeceb70bf560" dmcf-pid="yyL865jJlf" dmcf-ptype="general">한편 도경완, 장윤정의 '도장TV'는 구독자 68.2만 명을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WWo6P1Ail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YgPQtcnC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재 양성!새로운 출발,새로운 100년" 전남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오피셜] 12-11 다음 남태현, '시속 187km' 음주운전 인정…'마약' 집행유예가 무색하다 [이슈&톡]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