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 방효린, 이동휘와 '밀당 로맨스' 어땠을까 [러브 트랙]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fa5E2uyK"> <div contents-hash="a1f7a3520e55b8604d9a1449f807cf51c062eb7883a3ad12d479946b163904b7" dmcf-pid="X44N1DV7T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CGV영등포=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ed105e8bc9c68ba00724ef91c9b59098edb13fda78f5cfcca730b6371d69e" dmcf-pid="Z88jtwfz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방효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영등포점에서 진행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1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164340597woox.jpg" data-org-width="1200" dmcf-mid="Gqfa5E2u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164340597wo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방효린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영등포점에서 진행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1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49858ffcb9bc9d1de602409f3da5a380b41b3e678a30c67472cec096e57a5e" dmcf-pid="566AFr4qyq"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애마'로 얼굴을 알린 방효린이 '러브 : 트랙'에서 선배 이동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aea3d06f0da898ccec8048c58c7b58c6515b9270658b5a012c33a612708bba9" dmcf-pid="1kkYP1AiSz"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선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트랙1 '퇴근 후 양파수프' 감독 이영서·배우 방효린, 트랙3 '러브호텔' 감독 배은혜·배우 김아영·문동혁, 트랙7 '별 하나의 사랑' 감독 정광·배우 이준·배윤경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d29f820482dedb3f764532d2f6950cbc35fc512aef73332ffe5d1ff40cd77d1" dmcf-pid="tEEGQtcny7"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퇴근 후 양파수프'에서 프랑스 가정식 식당의 요리사 한다정(방효린 분) 역할을 맡았다. 제약회사 영업사원 박무안 역의 이동휘외 밀고 당기는 로맨스 열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0ce8c7d7a9d6838fbeac9340d8f6aec7c7cd0cdbeb74072cdce17a9c5219833" dmcf-pid="FDDHxFkLWu"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처음 대본을 읽고 너무 좋아서, 참여했다. 평소 KBS 단막극을 즐겨보기도 하여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대본이 왔을 때 해야겠다 싶었다. 러닝타임이 30분으로 짧다 보니까, 그 안에 대사도 그렇고 표정과 장면 등 모든 게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제가 시를 되게 좋아하는데 '단막극이라는 게 시와 비슷한 작업이구나'라는 걸 느낀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라는 소회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0ac1d67b3a5ff3977723a96f42b5799ae60b7073fe3d3371ac0b2d564d0f14a9" dmcf-pid="3wwXM3EohU" dmcf-ptype="general">이동휘와의 호흡에 대해선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의 폭을 조절하고 그 흐름 속에서 감정이 변화해야 했다. 그래서 같이 세심하고 세밀하게 대화하며 촬영했다. 감독님도 함께 조율하며 찍었는데, 재밌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39e2dbd29efc900b81a1f675319d4aca0f274ed52461dc5e74892527928ef1e5" dmcf-pid="0rrZR0Dgyp" dmcf-ptype="general">KBS의 2025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은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이다. 첫사랑, 짝사랑, 이별, 가족애, 두려움, 설렘 등 사랑이 가진 수많은 감정의 풍경을 10개의 작품으로 그려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과 수요일 밤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사랑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fdffc50598fe825dc3f72acf4057c22b3af410bf8aa804ec5dbced436c57b0" dmcf-pid="pmm5epwal0" dmcf-ptype="general">CGV영등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 이래서 ♥최수영과 14년째 핑크빛? “가진 게 돈밖에 없어”(레벨업) 12-11 다음 10주년 '팬레터', 클래식한 매력 그대로 "본질로 돌아가" [ST종합]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