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트랙' 이준 "알바·단막극 촬영 병행, 긴장 안 하게 되더라" [엑's 현장] 작성일 12-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gKwPHlX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5b8906d146ee980fd6494a0f509cb07f800788e3d274092158b37cd135dee" dmcf-pid="0Aa9rQXS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4649147xjdl.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obD6Gh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4649147xj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633422c7b6b5ab83fccf75be4bbab9f3d17c8d65e6b3269775a5067e57efe0" dmcf-pid="pcN2mxZvH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영등포, 김예은 기자) 배우 이준이 '러브 : 트랙' 출연에 만족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819cbbae582bf2555925ea53fb93b8d6591da6931bf5e60e5e77ee61569f174" dmcf-pid="UkjVsM5THY"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퇴근 후 양파수프' 이영서 감독과 배우 방효린, '러브호텔'의 배은혜 감독과 배우 김아영·문동혁, '별 하나의 사랑'의 정광수 감독과 배우 이준·배윤경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95e74036ca36316e5138b907ca7f33e6717873030109942b70340fdd0ec4ff2" dmcf-pid="uEAfOR1yGW" dmcf-ptype="general">이준은 10년 전 '드라마 스페셜 - 귀신은 뭐하나'로 KBS 단막극에 출연한 뒤, 오랜만에 '별 하나의 사랑'으로 또 한번 단막극에 출연하게 됐다. 10년 전과 현재는 어떻게 다를까. </p> <p contents-hash="155bb956ea7c00fb12b1b395732fb3422495a3939bde3a1e6bbfe3fdfb5cb661" dmcf-pid="7wk8CdFYZy" dmcf-ptype="general">그는 "52시간제가 아니라서 일주일 동안 집에 못 가고 찍었다. 요즘은 집에 보내주더라. 예전엔 머리 감을 시간도 없으니까 파우더 칠하고 찍었다"면서 "단막극을 제안받고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감독님이 그렇게 안 찍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47af100d4d37cdb9767822f964e110c1097f8a20030ff1d73ae47d4f39329c5" dmcf-pid="zrE6hJ3GYT"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준은 "그때랑 지금의 다른 점은, 제가 데뷔 18년 차다. 연기를 할 때마다 너무 떨어가지고 왜 이렇게 긴장이 많이 될까 고민이었다. 미니시리즈를 8개월을 찍으면 3개월은 떤다. 근데 이건 일주일 안에 촬영이 끝나다 보니 '떨다 끝나나?' 했는데 긴장을 완화해서, 지금까지 찍은 것 중엔 제일 긴장을 안 한 것 같다"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ab9eb7c45a3ca05e42d0033c8c10f90f0a1f80b74f988c8d4708f31cf7e43c3" dmcf-pid="qmDPli0HZ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알바 갔다가 찍고, 배달 갔다가 찍고 그랬다. 예능과 연기를 동시에 했을 때 긴장이 완화되는 좋은 효과가 있더라"고 덧붙이며 예능 촬영과의 병행이 좋았다고 짚어줬다. </p> <p contents-hash="46ee3c4a2061a6a8e2f55b783bff7071ae22910c41b0779af09243dd932c2029" dmcf-pid="BswQSnpXXS" dmcf-ptype="general">한편 '러브 : 트랙'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각각 2편씩 총 10편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7c305c8e7dc8f65bd76f4dc833bd411784da64896c4dffaf1cbbf8b04fff6c4d" dmcf-pid="bOrxvLUZ5l" dmcf-ptype="general">사진 = 김한준 기자 </p> <p contents-hash="6ea85ffed4818ab07b968beaf8202892a579eecfd5bfaa39245b7579522b7a91" dmcf-pid="KImMTou51h"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의 ‘남편스토랑’, 남편과 400인분 급식 봉사활동 12-11 다음 경찰, 싸이 사무실·차량 압수수색…수면제 대리 수령 등 혐의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