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지창욱 "'디즈니의 아들'? 피고용인으로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Y3R0Dg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291bbf1c872be4ec3f33ac3be12d3235c099b7d04801fa006b18394bb30f2" dmcf-pid="USG0epwa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각도시 지창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daily/20251211162940467ukre.jpg" data-org-width="658" dmcf-mid="0UeNGjB3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daily/20251211162940467uk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각도시 지창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4647099fcdd11eff0d577d30bd0d514c0bb01b95fda861c6c1ec149c5a37a0" dmcf-pid="uvHpdUrN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각도시’의 배우 지창욱이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b02da9f2cfc29d366c9221ac50259dc5f5a1ca68623fde77be4a501809a71a6" dmcf-pid="7TXUJumjhT"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1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감독 박신우) 인터뷰에서 디즈니와의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b8777309ad334e2a40737d793517ac9c9e05d1758213e0c8e1e663d961b5546" dmcf-pid="zyZui7sAWv"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강남 비-사이드’ ‘최악의 악’에 이어 ‘조각도시’, 그리고 한일합작 ‘메리 베리 러브’까지 디즈니+ 작품에 연달아 출연해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d1e71bfb8cb858cfc56f82e585a2b0c8a937741066c03ef4372d2f7d145afd6" dmcf-pid="qcmTKyiPW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지창욱은 ‘디즈니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d20901da1812c1f594f392d7b0691fde8a15108b592f8d55f68743c1be38d39f" dmcf-pid="Bksy9WnQyl" dmcf-ptype="general">이어 지창욱은 “사실 배우가 작품을 한다는 건 누군가의 투자나 편성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냐. 디즈니에서 저를 써준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어떻게 보면 저에게 기쁜 일이고, 배우로서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피고용인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80081e54494441c82699f93ee73c740b58f9b6e1e60f5c0dd591df99bfc3883" dmcf-pid="bEOW2YLxhh"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종영된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로, 지창욱은 극 중 태중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92f98c940608c75985f776d62530a06a7fda40b2db3cc7042ce6835c3da6daed" dmcf-pid="KDIYVGoMy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p> <p contents-hash="4f3bf3facb4ccd56b52b4d4e7168b73a9a1ddd5cf87f4d5246aad2c9451bcd07" dmcf-pid="9wCGfHgRW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조각도시</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2rhH4XaeT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준열·혜리, ‘응팔’ 회식서 포착…서로 동선 안 겹쳐 “재밌네” (채널십오야) 12-11 다음 "정재형은 일반 병원에서"…안테나→박나래 전 매니저까지 '깨끗 해명'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