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또 미담을…"다친 스태프 업고 계단 내려가, 착한 정도가 아냐"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4tndUrN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440ad181daa850c6fdd925e252734c7620b29c31f7523a0b637b474c1b3bea" dmcf-pid="fqWQ8ZNd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박보검. 제공|더블랙레이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63249246rosd.jpg" data-org-width="900" dmcf-mid="2RFLJumj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63249246ro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박보검. 제공|더블랙레이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1c5085484f1634a8ecf41ab0d9159f79801c1314478f2ad28944a3c66b519d" dmcf-pid="4BYx65jJv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검의 새로운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dd750b6017fdfbe4008a7240b38cb0a1accf2286453159a6fdd21decbee5da01" dmcf-pid="8bGMP1Aih0" dmcf-ptype="general">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알고리즘을 타다가 박보검의 미친 미담을 또 봤다"며 "화보 촬영 때 스태프 슬개건이 찢어져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 하니 직접 업고 내려가줬다고 한다. 이 남자 뭐지. 진짜 천사 아닌가"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27dca2b9ed211df80eb6da63a410c914af837a7ece650aaa26b7d3d29ad324c1" dmcf-pid="6KHRQtcnW3"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스태프 댓글에는 "이 사람은 이미지메이킹 같은 게 아니다. 그냥 착한 정도가 아니다"라며 "당시 제가 절뚝여서 반층 오르고 내려야 화장실 갈 수 있었는데, 저를 업고 내려가주셨고 다음 번에 화장실 가려 하면 박보검 씨 스태프 분이 업어서 내려다 주셨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300f2661546460658c429e0eccd6ad0234a9d53aca01629c39faaa6c5dea762" dmcf-pid="P9XexFkLWF" dmcf-ptype="general">또한 어떤 누리꾼은 "맞아 이분 옛날에 우리집 아랫층 살았는데 내가 항아린지 뭔지 쿵 소리 나게 떨어트리고 죄송해서 쥐 죽은 듯이 있었는데, 한 30분 뒤에 '큰 소리가 났는데 조용하길래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와 봤다'고 정중하게 초인종을 누르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c16374bfd47330f7349f3e107eafabc1561390ad89b8e20dc2f6050442b242d" dmcf-pid="Q2ZdM3EoTt" dmcf-ptype="general">한편 박보검은 현재 영화 '몽유도원도' 촬영에 한창이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xV5JR0Dgh1"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아들’ 지창욱, 온몸 쥐어짜낸 ‘조각도시’..“출연료만큼 최선 다해”[인터뷰 종합] 12-11 다음 장성규, JTBC 동기 기자에게 받은 톡 공개.."오래 살아남기를"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