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트랙’ 방효린 “단막 시 같아...이동휘와 세밀하게 조율하며 촬영” 작성일 12-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UGWazt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6d4aff0f6747566c22b9b40c8099b7dcdb046c98210003da2c8c16bdab49c0" dmcf-pid="W2uHYNqF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효린. 사진|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163611389usjo.jpg" data-org-width="700" dmcf-mid="x5ronzOc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today/20251211163611389us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효린. 사진|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4f73d6a3fdfe36f4746c05b2938804d349da0f78ec824c9040353a5ef4a069" dmcf-pid="YV7XGjB3H6" dmcf-ptype="general"> ‘러브: 트랙’ 방효린이 단막극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621db7455930b1d1301c662b7e57bb24357b76c0ae0d08fc077d3177ab5d497" dmcf-pid="GyONgbhDH8"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KBS2 단막 프로젝트 ‘러브: 트랙’ 시사 및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퇴근 후 양파 수프’ 감독 이영서와 배우 방효린, ‘러브호텔’ 배은혜 감독과 배우 김아영 문동혁, ‘별 하나의 사랑’ 정광수 감독과 배우 이준 배윤경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41cf6e389036b4c4d2d8b9bef96c1adfd14ae7700a1866d93d8109ac401be8c" dmcf-pid="HWIjaKlw54" dmcf-ptype="general">방효린은 “대본을 읽고 너무 좋아서 참여했다. 평소에 단막을 즐겨봐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30분이 짧다보니 그안에 장면, 표정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더라. 제가 평소 시를 좋아하는데, 단막이 시와 비슷한 작업이라는 걸 느꼈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107a801580948c3cd915fea9747d2e0d5df416de45ca01cef651256a3ed01b" dmcf-pid="XYCAN9SrZf" dmcf-ptype="general">이어 “이동휘 선배랑 촬영했는데,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의 폭을 조절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세밀하게 대화하면서 촬영했다. 촬영 감독, 다양한 스태프와 조율하며 재미있게 찍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f312befeceb980836019ca47dd773c8321b1d1abb508c3b1041ed1b80321207" dmcf-pid="ZGhcj2vmYV" dmcf-ptype="general">‘러브: 트랙’은 1984년 ‘드라마게임’으로 시작해 ‘드라마 시티’ ‘드라마 스페셜’까지 41년 이어진 단막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가족, 노년, 비혼, 소수자 등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각 2편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8e745f0fde13ba8e70223ede0af16fb85dcb049c97711467aebc8709c21c332" dmcf-pid="5HlkAVTs12"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이효리와 상견례 회상…"결혼 결심하고 만나, 예의가 중요" 조언 (완벽한하루) 12-11 다음 '유료 경매장' 도입하려던 넥슨…청불 우려에 화들짝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