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불똥 속…온유 소속사 대표 "걱정할 일 없다" 의미심장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FdVGoM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fc10716598fbc88f15a5510e09d0148341b2acc85a97e33b43efb0051abdae" dmcf-pid="HD3JfHgR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유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1347436jdfr.jpg" data-org-width="1200" dmcf-mid="WyEhcfyO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1347436jd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유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66faa1c4550977d529e235704bbe784c27e0bfb382542565e9d47459f4b13e" dmcf-pid="XRhbtwfzG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른바 '주사이모' 불똥이 연예계 전반에 번진 가운데, 샤이니 온유 측 관계자의 메시지가 여러 해석을 불러모았다.</p> <p contents-hash="99faa625f5f7d304995def9b518462cfd3838c42146463734dac1e503756f109" dmcf-pid="ZelKFr4qX4" dmcf-ptype="general">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온유 소속사 사장 인스스(인스타스토리)'라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7b41c86a9799d0d078af2c319808d65be0a502cee8b1a79c4cd0e43bb51b24b" dmcf-pid="5dS93m8B5f"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샤이니 온유 소속사 사장 B씨는 "D-3"라는 글과 함께 온유의 공연 관련 포스터를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adff91fa27e120e868eba4306a216b2ec12d799e5cbd92c8c4b8efbd7a448" dmcf-pid="1Jv20s6b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1348721ookg.jpg" data-org-width="588" dmcf-mid="Y5CB1DV7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61348721ook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6cb9e86287a3b901a27c0c6f2d4d9b51e5b297cfa33d2c44a76d31cf53b08e" dmcf-pid="tiTVpOPKH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B씨는 "팝업에?? 곧 생일에?? 걱정할 일이 없구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fc9e21bcecd0d2cd1547e73c42a10514d14df1915f7826ae418f84b43c77238" dmcf-pid="FnyfUIQ9t9" dmcf-ptype="general">앞서 최근 방송인 박나래와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의 관계가 이슈가 되면서, A씨와 가까운 연예인들에게도 의도치 않게 불똥이 튀었다.</p> <p contents-hash="2d31bdd0dc329ee34e0aac587b6a7e4bd8208b271264e7569b3bae5145c68d0b" dmcf-pid="3LW4uCx2HK"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온유가 A씨에게 친필 편지가 담긴 사인 CD를 건넨 정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바.</p> <p contents-hash="1954bb4292f266acedf22b3bbfa4235529ebffb0fb4cce069c811f558a859429" dmcf-pid="0oY87hMVHb" dmcf-ptype="general">이런 분위기 속에서 B씨의 게시물이 주목받자, 일각에서는 이를 팬들의 우려를 잠재우려는 간접 메시지로 해석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돌려 말하는 건가", "팬들을 안심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린 문제 없다'는 뜻일지도" 등의 추측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859d017e3e99d445835a1b42f7b2e127fa6c63235f30600b8ee434337c33351a" dmcf-pid="pgG6zlRfXB"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는 앞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 이모' A씨에게 반복적으로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더불어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119ae32da099edd06fa96aa88f52f938de81374bc4e031167ee8f902d20cf152" dmcf-pid="UaHPqSe45q"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 커뮤니티, SNS</p> <p contents-hash="e51197a1ada1db94d70613fa8e356558556d53d3411b06b834d0f6ade939f12a" dmcf-pid="uNXQBvd8Hz"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2% 시청률에도 '조기 종영'했는데…남궁민, 3년 만에 '천변'으로 돌아왔다 ('키괜')[종합] 12-11 다음 박준형, “카라 허영지와 1년 동거” 폭탄 고백 (‘박장대소’)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