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합의 하자고 부른 前 매니저에 노래방 제안했나…폭로 ing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hpOR1y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1394b227a4ca7d16935538ebcdf317de65cf526d352872eb5b1c2bdfe0264" dmcf-pid="fwlUIetW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가 박나래가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음주 상태로 노래방까지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사진=MK스포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bn/20251211150717165muer.jpg" data-org-width="640" dmcf-mid="279oBvd8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bn/20251211150717165mu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가 박나래가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음주 상태로 노래방까지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사진=MK스포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bc3fbe8edb3684498f2b960f8c9b382dd1fc6d9f497f24eb5f94f9143c137f" dmcf-pid="4rSuCdFYE2"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가 박나래가 합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음주 상태로 노래방까지 제안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d43536962b9e8501483d94601e4e2608e1de0bd64ab4bac480c93209846c278" dmcf-pid="8mv7hJ3GD9"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박나래의 ‘갑질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e4a91329da57b3fe7be5948caea37b2dd5298fb1affb04c6c5fa59be3f3c5dec" dmcf-pid="6sTzli0HmK"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박나래와 합의를 위해 지난 8일 새벽에 만났다며 “직접 전화를 해 합의하고 싶다며 오라고 했다. 3시간 동안 합의에 대한 이야기나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9c628504255345f2c0cfb3484da36a6ded2bcc7c8304c6526bb3341c7020f9" dmcf-pid="PeavLqIkwb" dmcf-ptype="general">A씨 주장에 따르면 8일 새벽 3시께 박나래의 이태원 자택에서 그를 만났다. 당시 현장에는 A씨를 비롯해 박나래와 현재 매니저, 지인까지 총 4명이 있었다.</p> <p contents-hash="7705ee097414ab00ff8ac3389e3319c2150ce5f68757739b888b725c0e4fbb17" dmcf-pid="QdNToBCEIB"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박나래가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다시 나랑 일하면 안 돼요?”라는 말을 했고, 노래방에 가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e7ef6467bffa780421ca5b90bde18542c23b3d2a4a9351ba7a82a3344ba543b" dmcf-pid="xJjygbhDDq" dmcf-ptype="general">이후 새벽 6시께 귀가했다는 그는 “(일어나 보니) 세상이 발칵 뒤집혀 있었다”며 “(그 만남이) 입장문을 내기 위한 사전 과정이었다고 생각했다”고 생각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3455e8a75505c08564b284995f4cac4dafd50af4d627a815460c05e2f73a00" dmcf-pid="yXpxFr4qEz"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의 SNS 입장문을 확인한 후 어이가 없었다. 이 입장문을 내려고 집으로 불렀나 싶더라. 그래서 곧바로 변호사를 통해 ‘(사건과 관련해)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합의서를 보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8e01c0119d20d7c2484db185f4e4609072d178de8557ca8095e6f87f1770594" dmcf-pid="WZUM3m8BD7" dmcf-ptype="general">그러나 박나래는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이 생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A씨는 박나래에게 합의하지 못하겠다고 밝히고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4f7a1f61e2dfe64883138e399722b1a751b0069b3e188f1707c6ab82e34240f" dmcf-pid="Y5uR0s6bDu"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7e5d5dcc5fa459e87ed33e4324d7cfaa15f8a2e604d0b6ad4a2b2a24fa3c156b" dmcf-pid="G17epOPKwU"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2025년 대세’ 굳힌다 12-11 다음 '친형 법적 공방' 23㎏ 빠진 박수홍…이용식 "딸이 알면 상처"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