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엑소 다시 시작하는 것 같아…계속 열심히 활동, 완전체로 좋은 모습"[인터뷰⑤] 작성일 12-11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AAHhMV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7f1d7f625c66f52124442f8583f440e4717cd43e62d164f308c6736af881c" dmcf-pid="pcLLvr4q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엑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42115253heto.jpg" data-org-width="647" dmcf-mid="yX66Dou5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42115253he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엑소. 제공| 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8c7d05c97803980de06ffeb74b96fb157aafc713ec5f6b2fa2d54f40733ec8" dmcf-pid="UkooTm8Bv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도경수가 그룹 엑소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c857a6e14005ee5f595004556421cf6ea4a056714663e89ced9b429141173e4" dmcf-pid="uEggys6bCq"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엑소 단체로 첫 시작을 다시 하는 것 같아서 연습하는 게 즐겁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6fc17fcf6b993cdac5f7dbfa50d5a09922a0966e3a08e0e0ee5bcc5428d28b0" dmcf-pid="7DaaWOPKSz" dmcf-ptype="general">‘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a928961782ff9d5c91b4ef6cfd17002f8799cd7d76446e7fbbe6bd8bc62c7559" dmcf-pid="zwNNYIQ9y7"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도경수는 박태중의 위기를 치밀하게 조각하고 설계해 그를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설계자’ 안요한 역으로 첫 악역 변신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6f487cf72a54c17b053ab46dd58e23b06af3011b404b25eef3151816876f9860" dmcf-pid="qrjjGCx2Cu" dmcf-ptype="general">엑소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도경수는 “아직 안 봤더라. 그런 게 좀 있다. 저도 멤버들 작품이 나오면 못 보는 게 약간 느낌이 뭐라고 해야 할까, 가족이 연기하는 느낌? 못 보겠는, ‘조각도시’ 같은 장르성이 있는 역할을 해오던 친구는 없어서 그러는데 옆에서 너무 길게 봐왔던 사람들이 로맨틱 코미디를 하면 정말 못 보겠더라. 그런 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멤버들끼리는 작품을 집중해서 보진 않는 것 같다. 그런 효과가 있다. 그래서 아직까지 피드백 받은 건 없다. 항상 짧게 나오는 클립은 봐주고, ‘너무 좋더라’ 이런 응원은 많이 해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d36d760d7e35d48a19916210dcf1eb165eea1b50f73c7fb1c9950b69131743c" dmcf-pid="BmAAHhMVlU" dmcf-ptype="general">엑소는 12월 ‘멜론 뮤직 어워드’ 출연, 팬미팅을 시작으로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다. 1월에는 새 앨범을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0690c22f8209299aea249f6d10dca9d217f268b18fc6ba801b5debbc8a73f53c" dmcf-pid="bsccXlRfvp"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최근에 많이 만나고 있다. 큰 촬영을 했다. 요즘 많이 만날 일이 많고, 팬미팅도 한다. 다음 주에 시상식도 있다. 진짜 오랜만인 것 같다. 제가 군대에 가기 전에 2018년에 마지막 단체 무대를 했고, ‘으르렁’이나 ‘콜 미 베이비’나 ‘몬스터’나 이런 곡들을 한 적이 없는데 지금 단체로 첫 시작을 다시 하는 것 같아서 지금 연습하는 게 즐겁다. 즐겁게 연습을 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323e7baf949e0aa495ac8ff163c6073c9fb317f9648461d1d221ae62ed2be1c" dmcf-pid="KOkkZSe4v0"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당연히 20대 때는 너무 활기차게 할 수 있었던 체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체감이 되는 것 같다. 아직 당연히 젊지만 그때 당시의 체력과는 안 해 와서 그런지 지금은 연습할 때 집중력은 향상이 됐는데 체력이 금방 소진이 되는 효과가 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bb0547e10a3f9d634f7d4e9e27dcd96608a4ca5e9d0e511cbdba3e84a4935f4e" dmcf-pid="9IEE5vd8v3" dmcf-ptype="general">2026년에도 엑소로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도경수는 “이후에도 엑소로 당연히 앨범 활동 계획이 있다. 계속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개인으로서도 열심히 활동할 거다. 다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이다”라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88bbe366da6281026d657e7595e44d8ebe3be94f19826e3eae109f24d2aa22" dmcf-pid="2CDD1TJ6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도경수.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42116573svph.jpg" data-org-width="900" dmcf-mid="3CSSqtcn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142116573sv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도경수.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VhwwtyiPWt"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이세라, 지난 ♥사랑에 보내는 성숙한 인사…오늘(11일) '안녕 그때, 그대' 발매 12-11 다음 ‘정보원’ 입소문 타고 흥행 역주행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