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우리집’ 관전포인트 3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6Y75jJ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f985fa9b723d8f80be1a406571a4ace746430ad5548535a51e88c35106c87" dmcf-pid="QwPGz1Ai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일배송우리집’ 관전포인트 3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131830950jaju.jpg" data-org-width="680" dmcf-mid="6jdt2UrN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131830950ja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일배송우리집’ 관전포인트 3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bb1deb5014a23cd2fc916a6640d39a3f8964945fe690e7e483f1e89aa79f5b" dmcf-pid="xrQHqtcnJR" dmcf-ptype="general"> <br>‘당일배송 우리집’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f59bb0b2c5d13b9f547cd451ccae44e398b92e9bec0ea31f4d73ce42948dce07" dmcf-pid="ybTdDou5nM" dmcf-ptype="general">오는 16일(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은 SNS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사연과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취향을 함께 반영해 고른 로망의 장소로 배송된 ‘이동식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리얼 하루살이 관찰 예능이다.</p> <p contents-hash="d3f0e0dee8da035372a7c300d7c01c89a752f04f228bc04698e82bae48f84575" dmcf-pid="WKyJwg71ix" dmcf-ptype="general">집이 통째로 움직이고, 로망의 장소에서 하루를 살고, 네 멤버의 케미가 터지는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회 어디로 향할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한 재미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ad0ad648e5e54612e7b914872164600456cadfaf37f1cf1bb7f903f202690ed3" dmcf-pid="Y9WiraztMQ" dmcf-ptype="general">색다른 공간에서 펼쳐질 일상의 발견, 그리고 네 멤버가 만들어낼 예측불가 티키타카가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지 첫 방송이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450b437b9bfd08236c65fd6abe47bd537b65d3196c45528b704183e4b4a81cd4" dmcf-pid="G2YnmNqFnP" dmcf-ptype="general"><strong>#1. 대한민국 예능 최초! 집이 통째로 배송된다!</strong></p> <p contents-hash="42e7757ebc32d6d49462d97e2aa30026e74378c8440538488c4c4ad2ea3f108d" dmcf-pid="HFrfLQXSi6" dmcf-ptype="general">‘당일배송 우리집’의 시작은 말 그대로 ‘집이 배달된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출연자들이 머무는 집이 통째로 트럭에 실려 이동하고, 원하는 장소에 도착하면 바로 생활이 시작된다. 마치 택배를 열 듯 ‘오늘의 집’이 펼쳐지는 새롭고 놀라운 구조 덕분에, 매회 어느 곳이 집이 될지 궁금증이 생긴다. </p> <p contents-hash="a4a794103905a41668dd39eb4a1374e38931c49586bc69bfa220b33f46c88d5c" dmcf-pid="X3m4oxZvR8" dmcf-ptype="general">기존 예능에서는 볼 수 없던 ‘이동식 하우스’의 매력과 이동 후 벌어지는 웃음 포인트들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6b2fed3ebe152152bf97126984a8b1b40e1a55f2a46160c1c4ed655069761fc9" dmcf-pid="Z0s8gM5Td4" dmcf-ptype="general"><strong>#2. 로망의 장소에서 하루살이 체류기</strong></p> <p contents-hash="89b0dafd3cbcad194fbe66b2483117ff5fb05a71a7d3fbda5374e3145c3df647" dmcf-pid="5pO6aR1ydf" dmcf-ptype="general">이동식 우리집이 멈춰 서는 곳은 매번 색다르다. 초원 한가운데, 한강 위, 숲속, 승마장처럼 평소 ‘저기서 하루 살아보면 어떨까?’ 상상해보던 공간들이 실제 생활의 배경이 된다. </p> <p contents-hash="a1bb8517cc5a60f976d46199192953f1bd691334bf57292615427a520c58fb2f" dmcf-pid="1UIPNetWRV" dmcf-ptype="general">각 장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고, 출연자들도 매회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기분. 짧지만 알찬 그날의 체류기 속에서 자연과 일상이 뒤섞이며 만들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대리만족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f7662467c296e37247ef25f2f13568fc397c8fd75b9f40e211fa2e8d55eb4c77" dmcf-pid="tuCQjdFYn2" dmcf-ptype="general"><strong>#3. 김성령 X 하지원 X 장영란 X 가비, 케미 & 라이프 스타일 엿보기</strong></p> <p contents-hash="f0a5b361d7d94768da9cbb1a3027780ce00dd92e93eebe766ae7e163d8734881" dmcf-pid="F7hxAJ3Gi9"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사람이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생기는 케미는 ‘당일배송 우리집’의 핵심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dd9560a0a50127a1d2d4b2dcec7187fc9202f5dc26b0a5e35bdd1f54dc61dc6d" dmcf-pid="3zlMci0HRK" dmcf-ptype="general">품격 있는 느낌 속에 은근한 허당미가 있는 김성령, 도전과 활력이 넘치는 하지원, 텐션과 웃음을 책임지는 장영란, 스타일과 에너지가 돋보이는 가비까지, 각자 완전히 다른 성향이 모여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속속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10c2da04d97109db92c5b0934e45a377161497227dfcbb7ac538df5f19777742" dmcf-pid="0qSRknpXdb" dmcf-ptype="general">누가 집안일 에이스인지, 누가 ‘집순이’인지, 누가 가장 잘 적응했는지 등 라이프 스타일 관찰에서 오는 재미가 가득하다. 서로를 발견해가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만든다.</p> <p contents-hash="ca8c36d18b30b1b2cc04d633de88f8e47e928aaf64743ea9161964486df2eca8" dmcf-pid="pBveELUZJB"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화학회, 사상 첫 '올해의 분자'에 '벤젠' 선정… "화학의 두 얼굴 재조명" 12-11 다음 화사, ‘빌보드 코리아 핫100’ 초대 1위…“첫 번째라 더 의미 있어”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