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칫밥 먹던 신인 시절…이영자 감싸준 친구 최진실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2Td4WIlD"> <div class="video_frm" dmcf-pid="uvVyJ8YCyE"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0Tle1TJ6lr"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pR4YnPHlTw"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0Tle1TJ6lr"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2/11/YTN/20251211130427548nglt.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857902?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24c5f205c3c5b7a35ca1b61b8409b7e80d7bf58718e451aface8981d18410294" dmcf-pid="7TfWi6GhSk"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영자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故) 최진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780952c41e6596b62200a1a7a0d31c813dd293b8ba218e24f9e5f5f11797eb4" dmcf-pid="zy4YnPHlTc"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에서는 이영자와 김숙이 신인 시절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p> <p contents-hash="e606c4c8244e3f7b58717b545ab3cb1f375384f6b6b9e78f57e0719af616678b" dmcf-pid="qcFE9pwayA"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자신이 MBC 특채로 입사했다며 당시를 솔직하게 회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c7bc494b2b5201eb6533f553daea049a747fb3846987fc8540447b072dcd639" dmcf-pid="Bk3D2UrNyj"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특채라서 심부름을 시키지는 않았지만, 밤무대에서 왔다고 업신여김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p> <p contents-hash="794e2dc1d74f7434cd616aac0c35257a13f75c9aea3044c995c5d5fe6b4ff52e" dmcf-pid="bE0wVumjvN" dmcf-ptype="general">연극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의 어려움도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c40480a1b555b8d17496f3970da779d1573f6c4e4640771c69e2dfd38cdb255" dmcf-pid="KDprf7sAha" dmcf-ptype="general">이후 김숙이 "언니도 눈치를 많이 봤겠다"고 말하자, 이영자는 이 시기에 고 최진실과 가까워졌던 이유를 들려줬습니다. </p> <p contents-hash="451202324162cdd74dc3f6b9293ed82fc8f062034a955a5b3be0036f42fe6050" dmcf-pid="9wUm4zOcvg"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톱스타였던 진실이가 친구가 되자고 말해줘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p> <p contents-hash="d912bf5b95090094cc8c36e8bb21f20ef42707dd991796f62c9b901f0a9ca3ac" dmcf-pid="2rus8qIkSo" dmcf-ptype="general">이어 "진실이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대했다"며 "너무 괜찮은 친구였다"고 고인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b2675573474705e2c88749e3e6cd5b3f85b75e98027903653b18198f93d83f7" dmcf-pid="Vm7O6BCEvL"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cec23c6a82301f00d368a2f3b3006f155ee62fd971ec31ce850e719731e3907d" dmcf-pid="fszIPbhDyn"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109e53c9f8c42e359acd2f845d1dd375276f3e87cd0abe8ca4796da777777d8f" dmcf-pid="4OqCQKlwli"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33b9dd9b5978ed899b3231bff0e42e12dc1e7204045c4e9a56e95004af902cb" dmcf-pid="8AtkK0DgS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연간 차트 월드 앨범 부문 2년 연속 1위 12-11 다음 화사, ‘빌보드 코리아 핫100’ 초대 1위 소감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