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 이상기류? 작성일 12-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xa75jJ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ddf20124654f8eb367cdfefdf8c30dded918a19cc87217c230f91564a7c1cd" dmcf-pid="7gMNz1Ai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 이상기류? (제공: SBS Plus, ENA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130549802effk.jpg" data-org-width="680" dmcf-mid="UDfJFWnQ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130549802e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솔사계’ 27기 영식·장미 이상기류? (제공: SBS Plus, ENA )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04cb45a6cc9169cc96b560fb8b607f917d8c87192c6eac32c90c873c81391f" dmcf-pid="zaRjqtcnir" dmcf-ptype="general"> <br>‘나솔사계’ 27기 영식과 장미의 로맨스에 ‘새드엔딩 기운’이 불어닥친다. </div> <p contents-hash="7208e56fe67ace9f9c5c286ec42dc338b07a5409422f615b8ec98725a9ab513a" dmcf-pid="qNeABFkLew" dmcf-ptype="general">오늘(11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확 바뀌어버린 27기 영식-장미 사이의 ‘이상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안긴다. </p> <p contents-hash="d4994135e16970895c2dc44ce5069644266b5d5515238d46f65b6d06c6549c48" dmcf-pid="Bjdcb3EodD" dmcf-ptype="general">이날 27기 영식은 장미와의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다. 자신의 차에 탄 장미에게 그는 “내일 (‘나솔사계’ 촬영 끝난 뒤) 집에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는 (다른 여자 출연자들과) 대화해 봤어?”라고 묻는다. </p> <p contents-hash="7f8924b1213e924d8dcb79f8334bdbdcd4936622e6c1e91d29a5de144576da32" dmcf-pid="bAJkK0DgME" dmcf-ptype="general">차 없이 내려온 장미를 자신이 직접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는 스윗한 제안을 한 것. 그러면서 그는 “아니면 내가 KTX 역까지라도 데려다 줄까?”라며 조금이라도 장미와 함께 있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dd667aa9f0b8adf50c91723e5e6e783201b6827e5a3baf67245220bd437d0847" dmcf-pid="KciE9pwaek"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미는 “난 차를 타고 이동하면 (서울까지 가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싫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고 27기 영식의 호의를 거절한다. </p> <p contents-hash="7f35fdf13a7d8da867ef8190102266b18add6b0467e0646e5f91efb6d6f280da" dmcf-pid="9knD2UrNJc"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장미의 대답에 27기 영식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다가,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애써 쿨하게 말하지만, 어두워진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p> <p contents-hash="d022d81abd2ac4c737d5543925bf8ce70f4f1daa754793caf2b42e411dde6ded" dmcf-pid="2ELwVumjRA" dmcf-ptype="general">어색한 기류 속, 두 사람은 식당에서도 침묵을 이어간다. 급기야 장미는 매운탕을 떠주려는 영식의 손길을 뿌리치더니 “내가 떠서 먹어도 될까?”라고 말한다. 이에 27기의 영식은 더욱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c8352572420975d56f0e679704bbe9535a407eaed97335750c3e6820a6ba653a" dmcf-pid="VDorf7sALj" dmcf-ptype="general">데이트 후 장미는 ‘솔로민박’으로 돌아와 다시 27기 영식과 산책에 나선다. 그러면서 장미는 “사실 내가 원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좀 든다. 날 확 휘감아주면 휘감겨 가고 싶은 마음인데…”라고 자신의 속내와 고민을 꺼낸다. </p> <p contents-hash="e01587b31faaa54202e89fdc3551afb1005575471de76f35a4dbd5970205d226" dmcf-pid="fwgm4zOciN" dmcf-ptype="general">그러자 27기 영식은 “뭘 그렇게 돌려? 그냥 말해. (내가 장미가 원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야?”라고 ‘최후의 돌직구’를 날린다. 최종 선택을 코앞에 남겨두고 ‘먹구름’이 낀 27기 영식과 장미의 애정 전선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3e6351e3584c62768624f786f5fa48b85f7e26c48cf63af8737842ae67a00361" dmcf-pid="4x9R5vd8ia" dmcf-ptype="general">‘솔로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늘(11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3fc52b2aba0ac4580650d0b4572cb12040f2f19d2a7d458bf076ff1f0c41440" dmcf-pid="8M2e1TJ6dg"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박지환, 형님들의 락밴드 퍼포먼스 풀 버전은 무대인사에서~(하트맨 제작보고회) [뉴스엔TV] 12-11 다음 KT, 삼성전자와 AI-RAN 상용망 검증 성공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