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이찬원 엄마팬클럽, 모교인 영남대에 6년째 장학금 기부 작성일 12-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bA8qIk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051730184c03ffa20f65d262474ab2cc3e58e13f2b011694be6bc19c33138" dmcf-pid="VMKc6BCE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영남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eouleconomy/20251211124716141wwzd.jpg" data-org-width="640" dmcf-mid="9actsjB3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eouleconomy/20251211124716141ww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영남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56f5de24dfe1134db2c1233d437a5cde152be88c2ea851f71d0a1a0bbf77ecb" dmcf-pid="fR9kPbhDh6"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가수 이찬원의 '엄마팬클럽'이 이찬원의 모교인 영남대에 6년째 장학금을 기부했다.</p> </div> <p contents-hash="e76bec04f88bedf51a509cc0e08bf4d699615e5cc1eddf907ecdb4493ee6ca38" dmcf-pid="4e2EQKlwS8" dmcf-ptype="general">11일 영남대에 따르면 팬클럽 회원들이 최근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fe24b942f7c5903328eb5da091b95f1e9b366b79c8596d76cf954dd5dd9a25d0" dmcf-pid="8dVDx9SrS4" dmcf-ptype="general">2020년 가수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이 '뜻깊은 선물을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기부가 6년째 이어져 누적 금액이 8500만 원을 넘는다.</p> <p contents-hash="e2ebc66815afdd2cdc52c54974953665965ae7975c181a3fc6fdeedf6d27464d" dmcf-pid="6tv2XlRfhf" dmcf-ptype="general">대학 측은 팬클럽의 정성을 담아 '이찬원 장학기금'으로 적립, 매년 학생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5c8df0bc3f969ff7d67225148fc0a1141faebc755bf12b0274a793f6bd62f2aa" dmcf-pid="PFTVZSe4CV" dmcf-ptype="general"> <p>이찬원 엄마팬클럽 회장은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에게 스며들어 작은 나눔이 모교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p> 현수아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 '성덕' 된 문채원…"하트맨, 이미 성공한 영화" [MD현장](종합) 12-11 다음 [오리진] 40만 년 전 라이터 찾았다…英서 부싯돌로 불 피운 증거 발견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