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공부할 때 들은 건 백예린 목소리.."모든 노래 계속 들어"[뉴스쇼]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2naR1ylI">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zUTUqtcnl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e233653c64322ffcaad8e87ffad4367f656882d77c8723fe37d54b03b5954c" dmcf-pid="quyuBFkL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백예린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120348591futg.jpg" data-org-width="560" dmcf-mid="uTPjELUZ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120348591fu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백예린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c2c756ac18b9a0a13b395ee9d9bf28290ca86f86075ea04499a173d391785b2" dmcf-pid="B7W7b3Eohm" dmcf-ptype="general"> 수능 만점자 최장우 군이 최애 가수로 백예린을 꼽았다. </div> <p contents-hash="3f834d18b9eca7d6d3548fbb1d1431be65f2a492a323499d342fe218de68fa60" dmcf-pid="bzYzK0DgCr"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광주에서 현역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을 받은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군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51b74e38be694be5f75f2bd5d0e1dae2ac1da666a7286c5e0e0eb1f2cf76cb9" dmcf-pid="KqGq9pwalw" dmcf-ptype="general">이날 최장우 군은 "가채점으로 만점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때는 실감을 못 하다가 '혹시 실수했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었다. 성적표를 받고야 큰일을 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68e94e756605b1278901bda6bb38f87006b8c506c4bdd5f4f81685b5351015" dmcf-pid="9BHB2UrNvD"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연예인 질문을 받고는 "백예린의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a507c6588d641f2e3e117548001899865b179219d3b58fe7c6b1ad43e169162" dmcf-pid="2bXbVumjvE" dmcf-ptype="general">이어 "데뷔 이후의 모든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두고 계속 들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4381f80f5e9d11565711e11bc4905ccf568e9183dd0ee1bc78452349fce0792" dmcf-pid="VKZKf7sATk" dmcf-ptype="general">찍은 게 있냐는 질문도 받았다. 최장우 군은 "정말 솔직히 찍은 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e7e843a6f5917dd10f0aa5738dfca51bd1b65b9140ea5f2515a79f7895121a" dmcf-pid="f2128qIklc"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 "디즈니+의 아들? 피고용인으로서 감사하죠" [인터뷰M] 12-11 다음 "'히트맨'보다 재밌다"…돌아온 '코믹' 권상우, '첫사랑' 문채원 향한 '하트' 발사 [종합]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