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절친 때문에 후배 둘에게 차단 당했다”… 충격적인 양다리 일화 (라디오쇼) [종합] 작성일 12-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kq5vd8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89b0824d3baee5b92e115ecbcaead6a87369a6844e1393bcdcd3f603214a3a" dmcf-pid="9AEB1TJ6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20550244jzu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tax9Sr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120550244jz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d49bf8f443e791bc3e13efdc45c79e0e01f07a02e965ec1b42c94c332e779b" dmcf-pid="2cDbtyiPH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빽가가 절친의 반복된 ‘양다리’ 행동으로 인해 친한 후배들에게 차단 당한 사연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fe2bef52381b8e1d7810081e07d241a21ebfd7e7daa085be29377f5e72c7911" dmcf-pid="VkwKFWnQX9"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빽가, 이현이와 함께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4bc6ef66c6502de549605568515ef3461ac3778c81210e8cc6a55be609d926ed" dmcf-pid="fEr93YLx1K"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나 지금 쫌 멋진데'라는 주제의 셀프미담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2d775c408226edd944e0399a59fdf1b66838caf9e24e0ecf170b861ad51af26" dmcf-pid="4Dm20GoMX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자신의 절친이 두 차례나 친한 후배의 여자친구와 양다리를 걸쳤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제 친구가 양다리를 걸치다 걸렸다기에 ‘너 대체 왜 그래’라고 물었더니, ‘친구는 내가 좋다는데’라며 당당했다"는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c814d43e7a719d2f4576ccd11344d27403a4a378b4ec612bc0f3104f6253a84" dmcf-pid="8wsVpHgR5B" dmcf-ptype="general">이후 "후배로부터 '형, 이제 나 형 안 볼거야. 형을 보면 형의 절친이 떠오를 것 같다.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빽가는 "후배는 한때 유명 패션 스타일리스트였지만 이후 업계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4e1ddbb418ebdb15eb487ab2097b4cf9e7b299b23376c64941b932a557d3d9e" dmcf-pid="6MdZhE2uXq" dmcf-ptype="general">이어 “그 친구가 10년쯤 지나 제 친한 후배와 또 연애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 후배 역시 결국 빽가를 차단했고, 자신의 SNS에 ‘동물의 왕국’이라는 문구를 남겼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3fd2474618c8317cfa05fb654652f142d9d81639cbedd71caf9435c875aaad" dmcf-pid="PRJ5lDV7Gz" dmcf-ptype="general">이에 이현이는 “단짝 친구 때문에 몇 명을 잃은 거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박명수는 “참 희한한 친구네”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08c67cee4cbd16a2685a54b50231de316fd35613c3d7b1e89c2941d40d9df5c4" dmcf-pid="Qei1Swfz17" dmcf-ptype="general">빽가는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09b3cacb0ef1ee8a58a3b09646dfe0435b85f4e182707895bc3108ea7c75a4" dmcf-pid="xdntvr4qX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48924f4b22e7553cb9fdb83037541a5b42e4d7115db396766c5b45078430dcc4" dmcf-pid="yH5oPbhDYU"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름별, 조여정→이세영 얼굴 보여"…'사랑혁명' 감독 "한 번만 더 같이" 부탁 [엑's 인터뷰] 12-11 다음 44세 송혜교, 전소니와 10살 뛰어넘은 우정 ing…공유 윙크에 정색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