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문채원, 김희선 계보 잇는 미모…‘하트맨’ 최대 수혜자 될 것”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5hPbhD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f50cafc1cce289f72f24ed609a22132c48e5831916917683a43c8b7e40595" dmcf-pid="0G1lQKlw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문채원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오는 1월 16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1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115516239wxxj.jpg" data-org-width="800" dmcf-mid="FhHO4zOc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115516239wx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문채원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오는 1월 16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1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de18ff08edf52918022908be4887d272c01e34fdf1d03d7da526e81c289b0a" dmcf-pid="pHtSx9SrI0" dmcf-ptype="general"> 배우 권상우가 문채원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div> <p contents-hash="d4f8617f328f7e67f623d46f91c0a78939eae9a9d17a71b1f1e046877d2bdfee" dmcf-pid="UXFvM2vmI3" dmcf-ptype="general">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24f28dfbee278961a0e1b33e80f5148b2fdb17de9b2fef05a86fbba5d48bc4a" dmcf-pid="uZ3TRVTsOF" dmcf-ptype="general">이날 권상우는 “문채원은 기억 못 할 수 있는데 예전에 같은 헤어샵을 다녔다. 그때 와서 앉았는데 샵에 있던 남자 손님들이 다 쳐다봤다. 그래서 ‘뭐지?’하고 봤는데 문채원이었다”며 “되게 예쁜 후배라고 생각했다. 김희선부터 시작되는 그 계보를 잇는 배우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19aa922cc99eb875ed70f46130e8501d15c3b4130510160380afda0772e5ff" dmcf-pid="750yefyOmt" dmcf-ptype="general">이어 “연기도 굉장히 잘해줬다”며 “이 작품이 나오면 최대 수혜자가 될 거다. 너무 아름답게 나온다. 이 말은 촬영하면서도 많이 했다”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5111631c24fd70da4a7434650b5f2f0fb6a70fb21ed6310ea6ad14232352af94" dmcf-pid="zlWr2UrNw1" dmcf-ptype="general">이에 문채원은 “권상우가 학생 때 처음 좋아했던 남자 배우였다. TV 보면서 설렌 거 처음이었다”며 “시청자로서 좋아했던 선배를 만난다는 게 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되게 뿌듯한 일인 거 같다. 쿨하고 멋지다. 영화 찍으면서 너무 좋았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f0b15a2c342d8c8a1aac5bfa9aa11b1546393e82510b27494bc30ee3f5bc44f8" dmcf-pid="qSYmVumjD5"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달 1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f8cfcb6038ce293fafb6885907c1b6f268d77ae36689027d3de364415c470f9c" dmcf-pid="BvGsf7sADZ"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각도시' 지창욱 "고통받았다…당분간 액션 절대 안 하고 싶어"[인터뷰①] 12-11 다음 “권상우=페르소나”…최원섭 감독, ‘히트맨’ 아닌 ‘하트맨’으로 컴백 [SS현장]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