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미인도’ 20분 파격 정사 비화 “대역 있었으나 내 몸으로, 욕심 많았다”(노빠꾸) 작성일 12-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9jvr4q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c690b65593b0eb89ce62352534e5cc9b8242fa9e3701be35170968687b75d" dmcf-pid="WF2ATm8B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노빠꾸 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14229057ilbd.jpg" data-org-width="640" dmcf-mid="QYvbJ8YC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14229057il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노빠꾸 탁재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675e354f96f807f5dd57c295d105810411c7e131f15076e96ff34f8f6f55cb" dmcf-pid="Y3Vcys6b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노빠꾸 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14229256rdxi.jpg" data-org-width="640" dmcf-mid="xM9jvr4q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14229256rd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노빠꾸 탁재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G0fkWOPKC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02106de1d977bc22cf7f715d2a845f89f76dbf804ed855598b0198c6ce95707a" dmcf-pid="Hp4EYIQ9TR" dmcf-ptype="general">김규리가 파격 노출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b1ea91804ec43ee8a74d2c64586b1b08c07bac4ad330fcd4ea73c1ccac3241d" dmcf-pid="XU8DGCx2hM" dmcf-ptype="general">12월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김규리, 가슴 대역과 엉덩이 대역의 진실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0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8c31739668cb7ccebbbe78e198b69afe0f13917254c55d8d556ba588caf6888" dmcf-pid="ZxjHb3Eolx" dmcf-ptype="general">이날 탁재훈과 만난 김규리는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미인도' 속 파격 정사 장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c4e150a6a175b04a1d7e1f6acdb4beea598f358fa4a0ffddb9cb2a11e641b80" dmcf-pid="5MAXK0DgyQ"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당시 정사 장면만 총 20분에 달했고, 대역까지 미리 준비되어 있었으나 대역도 마다하고 직접 해당 신을 모두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f3e4f377ccbc36bc965b6cf568c43fa2273e5b5fb77510b6c0d029131f5bd10" dmcf-pid="1RcZ9pwaS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욕심이 많았다"고 운을 뗀 김규리는 "대역들도 다 준비가 돼있었다. 엉덩이 대역, 가슴 대역, 팔목 대역, 발목 대역이 있었다. 심지어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고르냐면 대기실에 감독님과 함께 있으면 그분들이 들어오신다. '안녕하세요' 인사하시고 벗으신다. 그런 식으로 한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3178bbd126c2978feb1716314b1cc2684be8d7ce781d82d902a2edb0a832545" dmcf-pid="tek52UrNT6"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왜 대역이 있었다고 생각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빵 터진 김규리는 "부족한 게 많다. 죄송하다"고 급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225a023711721bc8c59d3375c0c81704ec30702f1b4e90cd7f06fb065986f52" dmcf-pid="FdE1VumjT8" dmcf-ptype="general">이어 김규리는 "그래서 제가 영화사에다 뭐라 그랬냐면 '내가 한번 해보겠다. 부족하면 그분을 불러주세요'라고 했다"며 "결국 내 몸으로 했다. 고민을 하시다가 '규리씨 연기한 걸로 그냥 가도 될 것 같아요'라고 하셨다. 엄청 뿌듯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9c5ee4bb716c2ca9b9fe9cc02ecac66d45d3f9def0b5dca518ffc4004f762e" dmcf-pid="3JDtf7sAl4" dmcf-ptype="general">또 김규리는 "전날 감독님과 조감독님이 방으로 불러서 콘티를 보여줬는데 조감독님이 제 역할이었고 감독님이 상위에 계셨다. 남자의 엉덩이를 잡는 움켜쥐는 이 손을 타이트하게 찍는데 그럴 때 '규리 씨는 오른손으로 잡으면 카메라로 여기서 찍는다. 여기가 만약 엉덩이야 그러면 이렇게 딱 잡고 움켜쥔다' 그러면 이제 저는 여기만 찍는 거니까 여기서 최선을 다하는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4c865267157675667d1c80f9d27510c99a341411821dcd8a8fcef2815ea753" dmcf-pid="0iwF4zOcCf"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애드리브에 대해선 "호흡 같은 건 애드리브로 넣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연기를 더 살리는 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0addcf2a1d127d23356e5b662cb78f0956826649561012d42d8c08102ad5089" dmcf-pid="pnr38qIkvV" dmcf-ptype="general">한편 김규리는 '미인도 '메인포스터 속 뒤태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규리는 "올누드다. 자세히 보면 엉덩이 골이 보인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4fbb67405e2eb5eec18b9eba5af9ee962fed7746d8098e1dd2fa9641f4e1553" dmcf-pid="ULm06BCEW2"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ubRItyiPW9"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억 학비’ 현영, 子 위한 솜씨 발휘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해” 12-11 다음 [영상] "떼창 대신 눈물 흘렀다"…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 싱어롱 현장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