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빗살무늬 토기처럼 뾰족해… 시크+도도 [IS하이컷] 작성일 12-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pewg71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7d06307e558e0ce993516ccb08f62e876e96a15596eb392b000ed4bfc67a7" dmcf-pid="Kbh7M2vm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젤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114424226dqsg.jpg" data-org-width="750" dmcf-mid="B5W9nPHl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114424226dq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젤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39c725d11565faf45e78a7ba95c8e7d0b8b87a3949a18d05875de848aea0df" dmcf-pid="9KlzRVTsOD" dmcf-ptype="general"> <br>에스파 지젤이 거침없는 카리스마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div> <p contents-hash="5ca971ab27f1b1f8f9d4669a00635ee0e3d723dbfd69083d06133891ff5d8103" dmcf-pid="29SqefyOOE" dmcf-ptype="general">지젤은 10일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뽐냈다.</p> <p contents-hash="3447f1c86dabf93e2f65d31e394408ebe660375d4cda856663a9e95af9b5bcda" dmcf-pid="V2vBd4WIsk" dmcf-ptype="general">공개된 컷 속 지젤은 묵직한 카키 톤의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 앞에 섰다. 힘을 뺀 표정과 슬림한 실루엣이 묘하게 대비되며, 지젤 특유의 시크함이 한층 깊어진 느낌이다. 후드 집업을 레더 안에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은 거친 질감과 부드러운 무드가 공존하는 ‘지젤식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97a84e67903cb4d2c49d32f1506a7d348f92b3bb0465feae40b82f70b01f721" dmcf-pid="fVTbJ8YCDc" dmcf-ptype="general">특히 거울에 비친 여러 각도의 실루엣, 한쪽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가방을 살짝 들어 보이는 포즈는 즉석 스냅 같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화보급 완성도를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가방과 긴 생머리 역시 지젤의 도회적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cb0c44e82227267ec2f143fe408705a2277441868d052c60525e17c7aaa3a4" dmcf-pid="4fyKi6GhsA" dmcf-ptype="general">팬들은 “레더는 지젤이 답”, “사복이 화보 그 자체”, “분위기 미쳤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23400694526e7c4bbf85eac0b0e44ca77bcaf61efd5f26d90a2981a7a7cd514e" dmcf-pid="8hMs5vd8Dj" dmcf-ptype="general">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을 개최 중이며 내년 2월부터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오사카 등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6lRO1TJ6DN"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데뷔 8년만'..필릭스, 유재석과 역사적 첫 만남 "'유퀴즈' 단독 출연" [공식] 12-11 다음 ‘하트맨’ 권상우 “한국의 휴그랜트 과찬…‘히트맨’보다 재밌어”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