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작성일 12-1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2/11/0001315318_001_2025121111410849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CJ 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스코티 셰플러</strong></span></div> <br>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을 받았습니다.<br> <br> 이 상은 스폰서의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표현됐는지를 평가해 수상자를 정합니다.<br> <br>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이 대회에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CJ 하우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br> <br>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CJ 하우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br> <br> 골프 선수로도 활약 중인 카이 트럼프는 "평소 관심 있었던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해 즐거웠으며, 한국 음식이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습니다.<br> <br> 더 CJ컵은 PGA 투어로부터 2019년 베스트 대회 운영상, 지난해에는 베스트 사회 공헌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br> <br> 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골프, 수영, 테니스, 빙상, 스노보드, 육상, 브레이킹 등 7개 종목 유망주 20여 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CJ 그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넥슨, ‘서든어택’ 개편된 생존전 내년 1월2일까지 시범운영 12-11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체육시설 안전 경영 인증 12개 시설 선정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