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은 왜 송지효를 최고로 꼽았나 작성일 12-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국제영화대상서 영예 안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5LfWnQ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be1240241775bc4270a1f31f270daa903c0cda40f928681470edae5a57d70e" dmcf-pid="K61o4YLxp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수상한 배우 송지효. 넥서스이엔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khan/20251211100747110alr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1I6Um8B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khan/20251211100747110al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수상한 배우 송지효. 넥서스이엔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23e86de68a74a3df24fe0197bd866bdb7d7f71758ac4ba408557805c9c0c10" dmcf-pid="99YeblRfpm" dmcf-ptype="general">배우 송지효가 동료 배우들이 선정한 최고 배우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452f976e0874c04c5570affdf781e2bffa493351c41cbc4c124ce9c8c64d4cc" dmcf-pid="22GdKSe47r"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10일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영화배우가 선정한 최고배우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영화 ‘만남의 집’이다. 5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p> <p contents-hash="20bd2f004cb6542d125acf39ffd4f0e2203056442583b32a8f9dbfa223e95362" dmcf-pid="VVHJ9vd80w" dmcf-ptype="general">‘만남의 집’은 15년 차 교도관 태저(송지효)가 수용자 미영(옥지영)의 딸 준영(도영서)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립된 세 사람의 관계를 다뤘다.</p> <p contents-hash="3c9cfd3dbf8741790c6084db994971d2c6c9ceeec505bd9947e8d17f110dee2b" dmcf-pid="ffXi2TJ60D"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상복이 많이 없는 편이었다”며 “생각나는 이야기 다 하고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기자로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촬영해 의미가 크다”고 했다. “감독님과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a4ca7f55f973ae22c2b7406a8c6ccade59370fd861fecfdf5d32dbcd9abd59a" dmcf-pid="44ZnVyiPuE"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2025년 드라마 ‘컨피던스맨 KR’과 영화 ‘구원자’ 다큐멘터리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 등에 출연했다. 최근 고래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885LfWnQzk"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G장학재단, 과학기술 인재육성 지원 12-11 다음 [우리가 AI 혁신 이끈다]애니파이브, AI 기술로 R&D·IP 솔루션 시장 '리딩'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