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대박 터트린 윤아, 가수 컴백 “이달 신곡 발매”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7Ko7sA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d9f9b13417ecb16e014f42c246d019430b0974dc87e26cb6c88de299c02ae" dmcf-pid="XYz9gzOc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01226773mdxr.jpg" data-org-width="650" dmcf-mid="GNIvzIQ9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101226773md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ZGq2aqIky3"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eb0e8691adf4f326963c331439dc9fb27dfd8057b4d5e1dfd45a046e1e8a609d" dmcf-pid="5XbfjbhDlF"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신곡을 발매한다.</p> <p contents-hash="17020c1a20570af8fd0e4891128bb6110b07ff6f6342d235625722a1f2c487bd" dmcf-pid="1ZK4AKlwlt" dmcf-ptype="general">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11일 뉴스엔에 "윤아가 올 한 해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12월 중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133f0aa1109d5b5648e575168916f72e99b72b60b3d7b6801435d9e0fa7677" dmcf-pid="t598c9SrC1"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윤아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tvN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에서 이번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29a4e4f8008317bbc3df1000e3cfe787052bffcfb41fa7c29b2955f89d77bd" dmcf-pid="F126k2vmv5" dmcf-ptype="general">윤아는 지난 9월 종영한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 입지를 굳혔다. 극 중 과거로 타임슬립해 만난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 이헌(이채민 분)과의 판타지 로맨스를 유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77e46bad23f62859995e1659958931adad7a9f5ca7491203b1f18422a6a2112" dmcf-pid="3tVPEVTsSZ" dmcf-ptype="general">안방극장의 폭발적 반응은 시청률 상승 곡선으로도 여실히 드러났다. 8월 23일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한 '폭군의 셰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듭 경신한 끝에 28일 12회로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찍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 기준으로는 20%(수도권 최고)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5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다.</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0FfQDfyOyX"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34xw4WIT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몇년 만에 찾아와 수표 다발..여경옥 셰프, 빌려준 돈 받고 울컥 "동생 잃은 줄 알았는데" 12-11 다음 "AI·참여·인앱 전략이 핵심"…KT나스미디어, 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