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박나래 전 매니저, 정재형은 주사이모 연관無 ... “병원에서 링거 맞아” 작성일 12-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tHFE2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e7ce2d58e4f4b7abb20ee3c52af762ab84501093bb016662341c7b7dc45839" dmcf-pid="0DFX3DV7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095413279smjs.jpg" data-org-width="800" dmcf-mid="FC62PXae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ilgansports/20251211095413279sm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8e50c2afa0b4699a7f838391434434994115077f415578f21bf5d615b7203c" dmcf-pid="ptM8RtcnIc" dmcf-ptype="general"> <br>코미디언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이 정재형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 </div> <p contents-hash="f47ced1807b47528ea0fdc1d3235648702f49fca50e43987ae3503caa6a8d58b" dmcf-pid="UFR6eFkLDA"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출연한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에 대해 “일반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0ab0798c85016f2a38d19ba9f30a324d5741ed143a2396513c0501c67256abd" dmcf-pid="u3ePd3EoDj" dmcf-ptype="general">앞서 정재형은 박나래와 마찬가지로 ‘주사이모’라는 인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분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a51502914c864fdfb8852a904aea2073804d20e378b273a40ca3a0bff3c3e29" dmcf-pid="70dQJ0DgsN" dmcf-ptype="general">해당 회차에서 박나래와 정재형은 함께 김장 80포기를 담갔다. 김장을 마친 정재형이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한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25bf013b8525a0995acbb445b02a438f3adf97559db28045220d1470a96636a" dmcf-pid="zpJxipwama"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두 사람의 과거 대화도 재조명돼 논란이 확산됐다. MBC가 해당 발언이 담긴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한 것도 의혹에 불을 붙였다. </p> <p contents-hash="42b2fb467c6c5f4cc953b95a5a398e9c299c69fc080b7623909f8d4d3a09265a" dmcf-pid="qUiMnUrNs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재형 소속사 안테나 측은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말씀드린다. 정재형은 A씨(일명 ‘주사 이모’)와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다”며 관련성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BunRLumjDo"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지 마” 장기용 직진 키스‥‘키스는 괜히 해서!’ 시청률도 달아올랐다 12-11 다음 돌아오는 엑소, '첫 눈' 역주행으로 활동 예열 완료 [N이슈]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