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남자’ 함은정X윤선우 첫 만남 작성일 12-1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NP9vd8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2dbf668b8f1a71fab4d66fb791c2ddfa1ca170033d6a82d8f812c374f8b1c3" dmcf-pid="3ZIgeFkL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번째남자’ 함은정X윤선우 첫만남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092515402ahfr.jpg" data-org-width="680" dmcf-mid="tOjQ2TJ6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bntnews/20251211092515402ah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번째남자’ 함은정X윤선우 첫만남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8c1fa5e05de2b37176acdd83c3dd80bed737a9a9406271c452198b2f513869c" dmcf-pid="05Cad3EoMl" dmcf-ptype="general"> <br>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함은정과 윤선우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div> <p contents-hash="988a83944e56e32d6a272ed89197955e22a6577c87253330b93f87151b64fb9a" dmcf-pid="p1hNJ0Dgnh"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15일(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잘못된 욕망으로 뒤엉킨 쌍둥이 자매의 운명과 그들을 둘러싼 엇갈린 사각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15f3bcd16b890d9b59a4d46bec187f07320b39772180689b215ee962c1c2ce" dmcf-pid="UtljipwaJC"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생존력 최강의 오장미(함은정 분)와 인류애 충만한 훈남 변호사 강백호(윤선우 분)의 첫 만남을 포착했다. 한 택시를 두고 뜻밖의 쟁탈전을 벌이게 된 오장미와 강백호의 모습이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아낸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로맨스 전개로 이어지게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e84461c27eda92580ba2cf03bba5ac5d650e5f337156c9b089ac7b5e7e5c5f1d" dmcf-pid="uFSAnUrNL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동시에 같은 택시의 문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듯 단호한 눈빛으로 강백호를 향해 경계심 가득한 반응을 보이는 오장미. 여기에 강백호는 예상치 못한 오장미의 등장에 놀란 듯 토끼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든다. 두 사람이 우연히도 똑같은 디자인의 쇼핑백을 들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택시를 향해 다가선 것으로도 모자라 같은 쇼핑백을 들고 있다는 것은 이 우연 같은 만남으로 인한 이들의 특별한 인연의 시작을 암시하는 듯 하다.</p> <p contents-hash="cb8cd40dfa120152b453d7acc8f96da7fe92b184c87b66a10d97ed1b161d5e05" dmcf-pid="73vcLumjLO"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함은정과 윤선우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한 대의 택시를 두고 시작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후 전개될 운명적 로맨스의 신호탄”이라며 “우연 같은 필연적 만남을 시작으로 오장미와 강백호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게 되는지, 그리고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이어지게 될지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1ab95260c4172e327d4459082a58e04e96cbd5658cad60ffbef6f26f38e6bf" dmcf-pid="z5Cad3EoLs" dmcf-ptype="general">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태양을 삼킨 여자’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월)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1b9e705ea47cc8d6436968d87edc6b36e708814d763c9eb700ae20642f771e5" dmcf-pid="q1hNJ0DgLm"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경란, 선우용여 뇌경색 당시 회상 "운전해서 병원 가겠다고…" (순풍) 12-11 다음 정려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2관왕 쾌거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