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8년만에 재회, ‘라이어’ 출연확정 [공식] 작성일 12-11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q24YLxpe">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GQBV8GoMzR"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add94953c1eac8bfc40be54ff7d96165aa6848bb82aa9e7f82a7c11f1a24f" dmcf-pid="Hxbf6HgR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91648615hykb.jpg" data-org-width="1249" dmcf-mid="WV6RJ0Dg0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91648615hyk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1b7c5a3966c3a9b91f67b62f48b73d5c8bf2ec9344679040331ca25dda3af5" dmcf-pid="XMK4PXae3x" dmcf-ptype="general"> ‘전우치’, ‘브로커’, ‘검은 수녀들’ 등 굵직한 영화를 제작한 영화사 집이 드라마 제작으로 영역 확장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a7b0685efb16ce2167c746a26229643e140d9535870e5b1883495c3d9c653d7d" dmcf-pid="ZR98QZNd3Q"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 레이블 영화사 집과 2026년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사 집은 그간 탁월한 기획력으로 신선한 소재와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영화 제작사로, 처음 제작하는 드라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616ed983564f710e818366f61102c4758c0f2dd6d90cd1a98199a98fb23c3f8" dmcf-pid="5e26x5jJUP" dmcf-ptype="general">‘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은중과 상연’, ‘사랑의 이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의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그려온 유연석, 서현진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 ‘낭만닥터 김사부1’ 이후 8년 만에 재회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9292911d39bc041aa3cf454f771b80c3352b91fd0345bc40f8edc0b19107dd3" dmcf-pid="1dVPM1Ai06"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안정적인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토대로, 제작사와 크리에이터, 배우들이 작품 활동에 오롯이 집중하고 자신들의 영역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스튜디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풍성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전세계 시청자와 관객들에 감동과 웃음을 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72bd2ca721a8d2527da35a593aeef2c92f3c771b761060f8297edf30f04f1b" dmcf-pid="tn8Md3Eo08"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힙합월드리그 준비위 발족식…박양우 전 문체부장관 대회장 위촉 12-11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열리나…샤이니 키 이어 온유도 친분설 [TEN이슈]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