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휠체어 댄서 여정 함께한다…KBS 다큐 내레이터 출격 작성일 12-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7SVeFkL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1fc83fd9cb6464dcfe0a8226f31bd7b847b8b765e9eb6938603eed55a62ce" dmcf-pid="90IbQZNd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090353768gaey.jpg" data-org-width="650" dmcf-mid="BNl2Rtcn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090353768ga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4a9416c93ff04ee9332655d94a52e73d29a11ca6c0e5b5668067c4aaf290d" dmcf-pid="2pCKx5jJ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다시 서다, 더 미라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090353990ltwy.jpg" data-org-width="650" dmcf-mid="b1Ugr8YC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en/20251211090353990lt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다시 서다, 더 미라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VUh9M1Aiv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3e7b81258d2e3a1da042a8ef5552819200b3f91f9201de8e4bca51da817b1cb" dmcf-pid="ful2RtcnlQ" dmcf-ptype="general">배우 임윤아가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서다, 더 미라클' 내레이션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f28bc77d22433e5e541b9d7a18d37197c05db34f4d1a906920b4ee3cacef9dba" dmcf-pid="47SVeFkLWP"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다시 서다, 더 미라클'(이하 ‘더 미라클’)에서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댄서 채수민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춤을 이어가는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삶의 궤적을 섬세하게 따라간다. 최첨단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도전기를 보여주며 인간의 의지와 기술이 만들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86380490f86612e4d056630d08fcaac5a263b8b54c76ffcfeba68f274fcb7673" dmcf-pid="8zvfd3Eol6" dmcf-ptype="general">11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 속에서 홀로 휠체어에 앉은 채수민의 머리 위로 무지갯빛 조명이 펼쳐져 희망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빛을 향해 뻗은 팔 끝의 스포트라이트는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찬란한 도전의 이미지를 완성한다.</p> <p contents-hash="ada52aa8205e0e8369f5fa0f805131cb9a7a865d48a8aff7c6eac1da7af3a527" dmcf-pid="6qT4J0DgW8"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발적인 주목과 사랑을 받으며 존재감을 증명한 배우 임윤아가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각종 방송에서 내레이터로서 능력을 이미 입증한 임윤아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휠체어 댄서 채수민의 용기 있는 도전을 깊은 울림과 몰입감 속에 전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PBy8ipwaT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NVrTi0H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트리원, 배우 하지원 모델로 발탁 “글로벌까지 전하는 건강 메시지” 12-11 다음 방탄소년단 지민, ‘아도르(LADOR)’ 새 얼굴 됐다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