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전 '청순 레전드' 고현정 발굴됐다…2025년에 찍은 듯한 우아 폭발 미모 작성일 12-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pzXNqF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5ad6c64995800acf62af8bf7aa51a9ab543d0999cb4391f96fc7d30d9d8c3" dmcf-pid="P2UqZjB3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현정(왼쪽), 현진영. 출처| 현진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090714716khdb.jpg" data-org-width="647" dmcf-mid="85ADipwa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tvnews/20251211090714716kh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현정(왼쪽), 현진영. 출처| 현진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214cd608e3f19f2925b136f7496e33337775b0b68479ec1cc0f7f8bd021d96" dmcf-pid="QXlyw4WICP"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현진영이 32년 전 포착한 고현정의 '레전드 미모'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ade2b568ba5d04ac4f896e9c0b377a8b30479a7c0682e2978d54ee1faf6eafa" dmcf-pid="xZSWr8YCv6"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년 전 고현정 여사님이랑 같이 미국 공연가던 길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고현정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21817b1c9e01ddc133737616c94b9957effb8edf82aea6f3f3a762639a98c20" dmcf-pid="yi6MblRfC8"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과 현진영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동갑내기 두 사람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비주얼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b5c1765c4f1f3b0d1b0e52787133bb7bc9efcf38ed2bc9994e9a3f32d14a4216" dmcf-pid="WnPRKSe4v4"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3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사진과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역대급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a13ce6740582f8c8504e001b674f58f4ff53793d096fde62115b2868a684dbbc" dmcf-pid="YLQe9vd8lf"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고여사는 내 노래 '슬픈마네킹'을 좋아하셔서 어느 쇼프로에서도 내 노래를 부르셨었는데 내가 진짜 좋아했던 배우도 고현정 여사님이셨다'며 "'모래시계' 죽음 완전 팬. 이렇게 공항에서 성덕했다"며 32년 전 고현정과 함께한 추억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64000109ac3dbb1c940edf40e70312bcfee1d03e12acd7b065e26979d1ee37a2" dmcf-pid="Goxd2TJ6hV" dmcf-ptype="general">현진영은 '흐린 기억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다. 고현정은 '모래시계', '여우야 뭐하니', '선덕여왕'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민 배우'급 인기를 누렸고, 최근에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HgMJVyiPW2"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키즈, AAA 2025 '삐처리·Walkin On Water' 등 무대 [영상] 12-11 다음 '바둑 여제' 재격돌…김은지-최정, 16일부터 하림배 결승 3번기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