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성한빈, 新 남친짤 생성 작성일 12-1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guc9Sr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bd7ba825ed7f272e728511a95df3cff35006cd7e1f5eaa76f81e5f870a62e" dmcf-pid="7na7k2vm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성한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khan/20251211084825593cghv.jpg" data-org-width="1200" dmcf-mid="U3e1Lumj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khan/20251211084825593cg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84f080d88872fb752d7ddb09b864dd168410a0e24525534cacbbb9675f0d8d" dmcf-pid="zLNzEVTspd" dmcf-ptype="general">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새로운 ‘남친짤’을 생성했다.</p> <p contents-hash="9741623ba8d31b3f7aaf3b27b3e3bd3d20a02f5f9e47afd5fb3d7699bec00813" dmcf-pid="qojqDfyO0e" dmcf-ptype="general">프랑스 감성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가 최근 패션포스트(The Fashion Post)를 통해 성한빈과 함께한 25FW 컬렉션 ‘An Uptown City Fox’의 화보를 11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0bb8c05249ed92a381a4e257ef0b632f8722d759455a1418dfd5d2e70c49d37" dmcf-pid="BgABw4WIuR" dmcf-ptype="general">화보 속 성한빈은 파리 감성이 묻어나는 프레피 룩을 입고 등장,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성한빈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도 위트를 놓치지 않았다.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성한빈만의 찬란한 비주얼이 압권이다.</p> <p contents-hash="b321f04fc447dae08f74090a9de3029b88cd1c6724318fb55cb8d0576b4cad3a" dmcf-pid="bacbr8YC0M" dmcf-ptype="general">성한빈의 더 많은 화보는 메종 키츠네 공식 SNS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8c9c13c89ee02be6363aeb75571175d56a1fbb0b004a0dd4bf86ea0eb34dcdd" dmcf-pid="Kq9l8GoM7x" dmcf-ptype="general">한편,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래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제로베이스원은 미국 빌보드, 일본 오리콘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잇단 매진 행렬 속에 2025 월드투어 ‘HERE&NOW’를 성황리에 개최 중이다.</p> <p contents-hash="6968ecf81bb54e48c5b40080b47593f78b7528014296251d222138b0e5d8c8e5" dmcf-pid="9B2S6HgR0Q"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우 “中 베이징·상하이서 단독 콘서트 열고 싶다” 12-11 다음 정소민, 흰엔터와 전속계약…원지안 유선호와 한솥밥[공식]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