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 ‘오늘 밤, 세계에서 ’ 출연…추영우 아버지 된다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3a0wfz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d71ad08f688aa02c5eba85d2f2228e7260035defab4ae99406dd9a6dcdc0b" dmcf-pid="ts0Npr4q3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철. 사진제공 | 눈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85612914bsov.jpg" data-org-width="900" dmcf-mid="5WbrKSe4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85612914bs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철. 사진제공 | 눈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6a0216e3a1f3bfd3b490b619262ee63e1512090f04fb9343859bc1cb438270" dmcf-pid="FY2OVyiP7Q"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한철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 출연해 추영우의 아버지로 합류했다. </div> <p contents-hash="10e8e4b81d6ed3d28bd82bbb33c36b129253f394d56f15dcf135b4a7af53e5a1" dmcf-pid="3GVIfWnQ7P" dmcf-ptype="general">24일 개봉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를 담은 작품이다. 신시아가 한서윤을, 추영우가 김재원을 연기한다.</p> <p contents-hash="f578ef1db377d7ceee615f3f5c758f1e4a73bc03e854a0f99bdcfcf13fcffad5" dmcf-pid="0HfC4YLxu6" dmcf-ptype="general">조한철은 극 중 김재원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아버지 김성현 역을 맡았다. 김성현은 사진작가였던 인물로 아내를 잃은 뒤 사진을 놓게 됐지만 아들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는 인물이다. 조한철은 서정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작품에 따스한 온기와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0249d81e2b38d2b7bfd1286262db67bb6a1960e7da34d9c1f9cff08859883fb" dmcf-pid="pX4h8GoM38" dmcf-ptype="general">조한철은 영화 ‘전,란’, ‘파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엄마친구아들’, ‘사계의 봄’, ‘마이 유스’ 등에서 입체적인 인물 표현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현재 방영 중인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는 국방부 장관 김석준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3fcf7b9384cf13ebfd44df529ba4ccf6539eba4eb4b52aac409b5c77222ea6f7" dmcf-pid="UZ8l6HgRu4"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前매니저 “'음주' 박나래, 합의 자리서 노래방 가자고" 주장 [Oh!쎈 이슈] 12-11 다음 ‘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임형준이 살렸다…응급 대처로 기적적 회생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