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주니 관계성, 사랑일까 우정일까? ‘주토피아’ N차 관람 코어 작성일 12-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Osw4WIF8">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HJIOr8YCu4"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ad4ae54900d9dbf668390db5540636d9b8861e0436dcded0053ca0ba078f83" dmcf-pid="XiCIm6Gh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82139777ygob.jpg" data-org-width="1280" dmcf-mid="HjzvhR1y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rtsdonga/20251211082139777ygo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793f4cbb798a89ce8446049c7f2623c7d6537dc72d9c8e528082848427a1a3c" dmcf-pid="ZnhCsPHl3V" dmcf-ptype="general"> 닉♥주니 관계성, 사랑일까 우정일까? ‘주토피아’ N차 관람 코어 </div> <p contents-hash="37479eaf74a3bc5fb7e29f69ebc5355a9329dc787838234ef02382b3dbd06c50" dmcf-pid="5LlhOQXSu2" dmcf-ptype="general">‘주토피아 2’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전편보다 한층 깊어진 ‘닉’과 ‘주디’의 관계성이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두 캐릭터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감정선과 설렘 케미스트리는 영화 관람 이후 다양한 해석과 반응을 이끌어내며 N차 관람을 유도하는 강력한 화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07e7044bec43b675e1a78bc57308f17cf04466dddc21feabae66f2237848d685" dmcf-pid="1oSlIxZvu9" dmcf-ptype="general">5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진돌’은 자신의 채널에 ‘‘주토피아2’ 최대 난제 사랑이냐 우정이냐’라는 주제의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닉 & 주디 우정 VS 사랑 토론 상영회’ 역시 뜨거운 참여 열기를 이끌며 두 캐릭터를 둘러싼 과몰입 열풍은 극장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세대에서 공감과 열광을 끌어내는 ‘닉’과 ‘주디’의 서사는 ‘주토피아 2’가 전 세대 관객에게 사랑받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e1fa77912446184b3e94b13f7d1955cf298075d44323ad081f7bcd02ed096c8" dmcf-pid="tAYWvJ3GFK" dmcf-ptype="general">국내에 이어 전 세계 관객을 모두 사로잡으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흥행 신드롬을 써 내려가고 있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지난 8일 4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인기리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18c5591ce981a373e4aeb892138f657dec8cfd36a6e8cfd5e692e1120a1e495" dmcf-pid="FcGYTi0HFb"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능력 만렙 캐릭터 홍금보 파격 변신 12-11 다음 간미연X솔지 '현역가왕3' 합류.."진심으로 임하겠다"[공식]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