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후 임신' 김소영, 홀몸 아닌 상태로 최대 실적 달성했다…비결 공유 작성일 12-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lao7sAYp">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ZaWkAKlw5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fae1eec07c61edbfb3ade15d13ce0c82abbe806101d5259a8631eecca5c6db" dmcf-pid="5NYEc9Sr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소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10asia/20251211082248768fwss.jpg" data-org-width="647" dmcf-mid="1eWkAKlw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10asia/20251211082248768fw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소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7efe2921493bc443332eadd67d43e844088768f7292fc4ac65427689868bac" dmcf-pid="1jGDk2vmGF"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CEO로서 승승장구 중인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662da07d229ff546cc24f008e9413695629abc0262d5aaa662c7566e03e1857" dmcf-pid="tAHwEVTsZt"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야 딸기+말차라떼 맛있다. 11월 최대 매출 경신 기념 회사에서 커피 시켜주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12fd6de039ef9322d9e1f22144fab642a3d1ab7b1248bc4ef3e98d86108eeb6" dmcf-pid="FcXrDfyOH1"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회사에 방문해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고 있는 모습.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그는 홀몸이 아닌 몸으로 최대 매출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6e533eac97f9f00da04463f493594d2527f4b72f96eb805a7727cf9da60faa1" dmcf-pid="3kZmw4WI55" dmcf-ptype="general">이같은 소식에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매출이 잘 안 나올 땐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소영은 "잘 될 때든 안 될 때든 떠벌리지 않는다"며 "어차피 일은 매일 힘들고 가끔 좋은 것"이라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e4d0c07127ecebf34b9f3b3ed7ecab90aa62ea0bb6ccd2767ae2bf072cae9ef7" dmcf-pid="0E5sr8YCYZ" dmcf-ptype="general">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김소영은 2010년 OBS에서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MBC로 이적해 활발히 활동한 후 2017년 퇴사와 동시에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한 번의 유산 후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13cb59c28fabac1da4928f53eef9a9962e0c2dc5db648abfa74482537cb15" dmcf-pid="pD1Om6Gh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소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10asia/20251211082250213nckd.jpg" data-org-width="465" dmcf-mid="HsFCOQXS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10asia/20251211082250213nc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소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2bab592c5b4703291f158f8348d5aad674541cec2a93d6887a1f7ea5c13c4a" dmcf-pid="UVAP8GoMXH"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정태 85세 치매 父와 같이 사는 효자, 기적 만들었다(언포게터블 듀엣) 12-11 다음 유규선 “'72시간' 스핀오프 없냐고? 출연자 의견 존중..시즌2는 곧” [인터뷰④] [단독]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