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백호' '96강다니엘' 군 복무 앞두고 더 '핫' [이슈&톡] 작성일 12-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R9PXae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6498ea583aa4d911cc2877054b12e620e7bbd9389172c167c240d85528489" dmcf-pid="46e2QZNd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daily/20251211080348234lxbb.jpg" data-org-width="658" dmcf-mid="V6EijbhD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tvdaily/20251211080348234lx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aa9be5927d30183b80091e794b78fb053cf479fa1639ee66f8ad0557b6cfed" dmcf-pid="8PdVx5jJh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30대에 접어든 가수 백호(1995년생)와 강다니엘(1996년생)이 나란히 군 복무를 앞두고 더욱 왕성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입대 시기가 가시화되면서 두 사람의 최근 행보에 대중과 업계의 관심이 한층 더 집중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d113ccdf94a3a8051b635dca9826e3d756f556ca1388341e8b571a07da3bfcd1" dmcf-pid="6QJfM1AihL" dmcf-ptype="general">각 소속사에 따르면 백호는 오는 29일 입대를 공식화했고, 강다니엘은 현재 입영 통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정확한 시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연내 혹은 연초 입대를 앞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f6057278d5d4e3270d388584370600cc70c832a5f112f26807cf8bb087024c1" dmcf-pid="Pxi4RtcnSn" dmcf-ptype="general">백호와 강다니엘은 공통점이 적지 않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팬덤과 화제성을 유지해 왔다는 점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34f5c685d1f67038f56d403086a8848d99f1cb427c7a4b61a9b1a73bb2fcd673" dmcf-pid="QMn8eFkLli" dmcf-ptype="general">강다니엘은 당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고, 솔로로 전향한 이후에도 음반·공연·예능을 오가며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백호는 워너원 합류에는 실패했지만, 뉴이스트의 반등과 함께 팀과 개인 모두 재조명되며 존재감을 키웠고, 솔로 전향 후에는 섹시 콘셉트를 앞세운 무대 장악력으로 ‘페스티벌 황제’라는 별칭까지 얻었다.</p> <p contents-hash="26587e4961a7b1f164e650ce23c89a2596ce18aed1008f49342ad6727c3ff26d" dmcf-pid="xVQB4YLxvJ" dmcf-ptype="general">최근 두 사람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다시 한 번 화제성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무대 영상과 직캠, 페스티벌 무대가 잇따라 확산되며 젊은 팬층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자체로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다. 군 입대를 앞둔 시점임에도 활동 강도를 오히려 끌어올리며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굳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c2e447f03302f8b3041cc3a9d4a312f027b0f2ec85b49608deb6be89eb60353" dmcf-pid="yITwhR1yvd"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성기 한복판에서의 입대다. 공백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시점이지만 두 사람 모두 국방의 의무를 선택했고, 그만큼 전역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a914dd8b1a0c1588d986fb1e54204d9813cb488cc7252f0b94173146e66f58c" dmcf-pid="WCyrletWTe"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확고한 팬덤과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 만큼, 전역 이후에도 재도약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군 복무라는 공백을 앞두고 오히려 더 뜨거워진 백호와 강다니엘의 현재 행보가, 향후 커리어에 어떤 전환점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93e78fb05c48de101833c47e9621dee3e02357fd08eb427b8fb518dab91fc72" dmcf-pid="YhWmSdFYC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GlYsvJ3Gl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현숙?..영호, 옥순 염불 "100% 좋아한 여자 없어"[종합] 12-11 다음 ‘전원버핏’ 전원주 “500만원 주식 시작…수익률 600%”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