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전해진 근황…800포기 김장 참여 "대파 다 깠다" (김정난) 작성일 12-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9pEFE2u1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d6d4de0a4e80738b76b44d18314a5fc9923c2ee9a1a0fee15ecb9b629068c" dmcf-pid="1efv9vd8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72849033tumf.png" data-org-width="550" dmcf-mid="XmAUnUrN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72849033tum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미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e392ecfc8281b3757522ada3b80455a8969d93ca685b15fefd1e85f2f25054" dmcf-pid="td4T2TJ61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박미선이 800포기 김장에 참여한 사실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d5b5af6ef3bb71129077cf009dfb9acb71fc7cb0893e7e399b24ed487345f7b1" dmcf-pid="FJ8yVyiP1O" dmcf-ptype="general">10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배추 800포기와의 사투. 김정난 김장 리얼 현장 최초공개 (+오겹살 수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2642b8621fa2778d1f1433937a3d0df26d61de87fc9180f971b5757bdde7a1c" dmcf-pid="3i6WfWnQts"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절친 가족들과 함께 배추 800포기 김장에 나선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5d2c3bb09312fdf4235a0f2211917fa7c277740e1d1a45c2ec1253b027d95e5" dmcf-pid="0nPY4YLxXm"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본격적으로 재료 손질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d9f35f60167add1243b0e2128b6ba676633a576b938feba828891cc98ca89da" dmcf-pid="pLQG8GoMHr" dmcf-ptype="general">친구와 생강을 까던 그는 "보통 까놓은 생강으로 하지, 일일이 까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김치 많이 담는 데는 못 봤다. 유일무이하다"라며 "김장이 김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 가족들이 모여서 협동하는 게 너무 좋다. 가족이 많아야 누릴 수 있지 않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4bc8e1c0ea21b43b33fe27a80436bb6f3a60c5d021f1fe4bd4f3bac21ebdf5" dmcf-pid="UoxH6HgR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난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72850339uflf.jpg" data-org-width="550" dmcf-mid="ZeUD3DV7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72850339uf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난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f788d66a2e6152043f71af5b0518b72ddf334fc667a4cca5b219efa97e8722" dmcf-pid="ugMXPXaetD"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친구는 "어제 (박)미선 언니가 페이스톡으로 한마디 했다. '야 네가 와야지, 이런 걸 그림을 따야지'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c291efa78b87758193ba127358cd0dbcac74198921af24fc59e60a078f2639" dmcf-pid="7aRZQZNdXE"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어제 미선 언니가 왔었냐"고 묻자, 친구는 "미선 언니 와서 대파 다 깠다. 아주 운치 있는 파 다듬기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52bf1e8bc692939ebb388f99508da0e32be23e459796d325198e46235317b1c" dmcf-pid="zi6WfWnQYk" dmcf-ptype="general">이어 박미선이 직접 다듬은 파의 모습이 공개됐다. 연륜이 묻어나는 흠잡을 데 없는 손질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0bc2a6cea00a2668c3fddcef095b03fa480c77209cd75d256f1d7c2fe0f74da" dmcf-pid="qnPY4YLxXc" dmcf-ptype="general">친구는 "이번 김장은 스페셜이다. 대스타들이 우리 집 김장에 모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a87c0e5079de3a782547f545cc09b000dc05bb9927a0e257792199bb256d95c" dmcf-pid="BLQG8GoM1A" dmcf-ptype="general">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긴 휴식기를 가진 그는 최근 tvN '유퀴즈'에 출연해 투병기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fad784a1399e626add549ac316a24bbe20df296e63ac90396eaeef7d63be304" dmcf-pid="boxH6HgRHj"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p> <p contents-hash="67f35b311e3c6dc4d920537be34cb6b1c5d70e4fbe216451b6d70ed05fc7e377" dmcf-pid="KgMXPXaeGN"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조세호 하차했다더니…"아직도 있어" 통편집도 분량도 없었다 ('유퀴즈') [TEN이슈] 12-11 다음 “제주도까지 따라와”..임우일, 김원훈 동기모임 스토킹 폭로에 ‘당황’ (‘배달왔수다’)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