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김소연에 선 그었다..“최고의 악녀=천서진, 너무 多 죽여” (‘남겨서 뭐하게’)[핫피플] 작성일 12-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9XRpwa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6c2b40592dfb267ab3779bf257150e4d6df7d807094650d2796b67d4af1ee" dmcf-pid="4t2ZeUrN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062249192hmdv.jpg" data-org-width="650" dmcf-mid="2bInHcKp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062249192hm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8I5mqvd8vy"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6c38b231513b6f07b452ac298eb93f9ed290670b59b66a68a94aa71aa250a903" dmcf-pid="6C1sBTJ6lT"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이유리가 최고의 악녀를 뽑았다. </p> <p contents-hash="47f30580eaa4f4bd36fb1c07200ada5af044a8fc23179115921e2af321b4a2b5" dmcf-pid="PhtObyiPTv"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예약손님으로 이유리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7aaa344afe179eadc8af2fdebb350d3c370895e1f7068cb268db713c58a86d0" dmcf-pid="QlFIKWnQWS" dmcf-ptype="general">이유리는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으며, 그 해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악역 전문 배우로서 열연을 펼친 이유리에 이영자는 “악역 많이 해서 사랑은 받았지만 스트레스 받았을 것 같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b6a169030d39274fcafa7dc6ca4b48a1802d541a259df99ce04fae16e0e76ba9" dmcf-pid="xS3C9YLxhl" dmcf-ptype="general">이유리는 “근데 악역이 솔직히 더 스트레스가 풀린다. 연기하면서 스트레스 푸니까. 착한 역은 막 참고 해야 한다. 착한 연기는 갑갑하다”라며 “악역할 때 큰소리 내도 되고 풀리는 게 있다. 표현적으로”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33ef15008dbbba5f54050c66d78f604d59b7e7eb9170654692f00b667098b7" dmcf-pid="y6afsR1y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062249443vapl.jpg" data-org-width="530" dmcf-mid="Vn4tizOc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062249443va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1baab08a2fe0a42a7fb6e22992081bc2ac6de437ee84c0b0d8b0aa4a2ba51a" dmcf-pid="WPN4OetWSC"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숙은 “울고 소리지르고 체력 괜찮냐. 집에 가면 기절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지만 이유리는 “개운하다. 노래방 가면 소리지르지 않나. 확실히 착한 역 많이 당하는 역은 집에가서도 힘들다”라고 해 반전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f0162d020e1ed04fd82b9a3cfaac0a5454532e14c381eca854609947aac04ee" dmcf-pid="YQj8IdFYSI" dmcf-ptype="general">한편, 김숙은 대한민국의 3대 악녀로 ‘아내의 유혹’ 신애리, ‘펜트하우스’ 천서진, ‘왔다 장보리’ 연민정을 언급하며 “연민정이 뽑은 최고의 악녀는 누구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943dc17fc0052b545caefae8823102301154d70e977c62a78f278f3ea35de23" dmcf-pid="GxA6CJ3GCO" dmcf-ptype="general">이유리는 잠시 고민하다 김소연이 열연을 펼친 ‘펜트하우스’ 천서진을 꼽았다. 그는 “천서진이다. 거기서 너무 많이 죽였다. 저는 살인은 안 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HMcPhi0Hy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6583d393a390a10a3695e1ec571ac11864ab94a666c7e84c0936b753f35df12" dmcf-pid="X2ibE6GhTm" dmcf-ptype="general">[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경, 4년만 뮤지컬 복귀에 걱정 “옛날만큼 고음 안 편해”(퍼라)[결정적장면] 12-11 다음 “故 최진실, 모든 사람에 친절‥편견없어” 이영자X김숙 뭉클한 추억(배달왔수다)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