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옥순 뺏긴 광수, 질투심에 "영수 매력 모르겠다" 뒷담화 작성일 12-11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D3tr4q1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1e3a3ada52e57ea118be5f053bc716e36a4c5c09f222c900bce12d5f54dab" dmcf-pid="Ysw0Fm8B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수가 영수를 질투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041649719kc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xcUWTg71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041649719kc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수가 영수를 질투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42059a4c08ccd8eff9ff91fc2384c5afade2af0c74b346ccf60d9fcb63e421" dmcf-pid="GOrp3s6b1U" dmcf-ptype="general">광수가 옥순의 마음을 훔친 영수를 질투했다.</p> <p contents-hash="b900da7ae6b339ee16a7292bd55cfe3d46ffdebc02ed6042a4b7ffdf2842dda2" dmcf-pid="HImU0OPKXp"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1회에서는 '연상연하 특집' 29기 솔로 남녀들의 둘째 날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581e69229cbef17a791e9283d16747d25ef256ca5176999f586be1824dd316f" dmcf-pid="XCsupIQ9t0" dmcf-ptype="general">이날 광수는 옥순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를 나갔다. 이떄 옥순은 광수에게 이성적 호감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광수는 옥순에 대한 호감을 더 키웠다.</p> <p contents-hash="eb8d598d2e106735fa30eb74979d72dda209e583a5a7e22a5743f84b92b51095" dmcf-pid="ZhO7UCx2t3" dmcf-ptype="general">솔로 나라로 돌아온 뒤 옥순은 마음에 둔 영수에게 접근했고 두 사람은 1대1 대화 이후 급격하게 가까워졌다.</p> <p contents-hash="436118a784f124cd8a58c89d47195eff44264f55375dcbf1ae430eadd98318a5" dmcf-pid="5lIzuhMVHF" dmcf-ptype="general">동시에 영철이 옥순과의 대화 이후 광수에게 "나랑 광수님이랑 마음이 같다"라고 하자 광수의 마음이 복잡해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fd49fdf460a8add7f8ebc78a77a822030389988ad12913867869c7ffd596d" dmcf-pid="1SCq7lRf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수를 질투하는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041651141wqpa.jpg" data-org-width="1106" dmcf-mid="yH4wE6Gh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moneytoday/20251211041651141wq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수를 질투하는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6f6594545d4fc3101376f972776e4ca4c9c3f6077461ed634b7c7f4ab05293" dmcf-pid="tvhBzSe4Z1" dmcf-ptype="general">이후 광수는 잠자리에 들기 전 영철에게 "영수님은 어떤 매력이냐. 난 솔직히 진짜 모르겠다. 옥순님도 영수님이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e60b3bd0606a2e517981de24c582c7d73baa32702bf3fb381597e2628cdc507" dmcf-pid="FTlbqvd855" dmcf-ptype="general">이어 "여자들은 그걸 뭔가 '자신감'이라고 보는 거 같다. 솔직히 남자들끼리는 그게 자신감이 아니란 걸 알지 않냐"며 영수에 대한 뒷담화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5ff24f9afe35ab673963fa91de21630b13854291fe86ee3108311cc9fa4317" dmcf-pid="3ySKBTJ61Z" dmcf-ptype="general">광수는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도 "사실 불안했다. 다른 여자들도 좋다고 하는 남자가 제 경쟁자가 됐다. 경쟁자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서 불안했다. 인기의 요인은 완벽하게 모르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0B7onqIkYX"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은 기득권에 스테이블코인 막혀”…與, 한은에 직격탄 12-11 다음 '수학 강사' 영자, 솔로 나라에서 친구 제자 만났다…영식 '당황'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