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충격 "진짜 따지려고 만난거야?"...영식, 영자 따로 불러 '분노' ('나는 솔로') [순간포착] 작성일 12-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rH3lmj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d517cf99f1ccc91dd2bc7d3a5ac3d7ed0ce0225c19abe37c26ea3b305d4e30" dmcf-pid="66mX0SsA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5252791eydy.png" data-org-width="650" dmcf-mid="fTI1uyCE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5252791eyd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PPsZpvOclH"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bd259c6502ef579170a9fd6e0b156d0e731e970268996ca528eb87a81cdc857" dmcf-pid="QQO5UTIkSG"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솔로' 영식과 영자의 일대일 대화 중 영식이 영자의 사소한 위로에 불편했던 감정을 토로하며 충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cccf6498a3999771c888785257109c1521c05120465d00575fae5daf9778870d" dmcf-pid="xxI1uyCESY"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된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연상연하 특집으로 출연한 솔로 남녀들의 이야기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0a8a7dab77a7aa57c52653d197c5997e9a37b41996f89d49ad0d0ed5bb63478" dmcf-pid="y3dwhaJ6yW" dmcf-ptype="general">영식은 영자를 따로 불러 대화를 시도했다. 영자는 "상담할 게 있나요?"라고 물었지만, 영식은 "6일이잖아요. 그때까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저는 그 이후를 생각하진 않아요"라며 단호하게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ea3b7afa668dae8903dde0bc48070bbfe4f11e81cfac2c45f668e3ec1f43ddc" dmcf-pid="W0JrlNiPWy" dmcf-ptype="general">이어 영식은 조금 전 영자가 건넸던 위로의 말에 불편했던 감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뭐야 진짜 따지려고 만난 거야?"라며 충격에 빠졌고, 데프콘은 "나의 진정성을 왜곡하지 말라는 (의도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23d55ccfbd77040d2c040e4c7d93a06baac5c3012d491e6da92bd9d372902b" dmcf-pid="YpimSjnQTT" dmcf-ptype="general">영자가 "아까 제가 뭐 위로한답시고 어쭙잖게 '나가면 인기 많을 거예요' 말한 게 기분이 나빴던 거예요?"라고 묻자, 영식은 "기분이 나쁜 게 아니라 (방송으로) 떠서 누군가를 찾겠다는 생각조차도 안 했는데"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166fc4977a1f681a5a8767727a810d0875c5fc180c0359554f71878e6f045" dmcf-pid="GUnsvALx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5253128dgtq.png" data-org-width="530" dmcf-mid="4b59PU1y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5253128dgt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93c9e3ae4032ffb184ee687b78e92ebe570494ee44ae9fe854d4379f72126d" dmcf-pid="HuLOTcoMSS" dmcf-ptype="general">이에 영자는 거듭 "죄송해요. 기분이 나빴으면 죄송한데 사실 혼자 계셨으니까 위로 겸해서. 어리고 잘생기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되게 아들 같이 잘생겼다"라고 해명하며 위로의 마음이었음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b7c16c8039fcf6d5a45fb824e13f997485880f7bf9447b4e9c6497031906ad" dmcf-pid="X7oIykgRll"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식은 "‘그게 대체 무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NS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나온 건데"라고 자신의 진정성을 재차 강조했고, 영자는 거듭해서 사과하며 상황을 수습했다.</p> <p contents-hash="c5c30140722e31e1312c21a2c779949e7e510e344f964ab3aa669d8bd02e8a2c" dmcf-pid="ZzgCWEaevh"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d3ac6c4e1e8099081fb31eee7c4e51da7adfa5ae1b9ecba833375b05382eb990" dmcf-pid="5qahYDNdTC"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성태, 박보검 걱정에 금연 캠프 입소한다 “4박 5일 감금 예정”(라스) 12-10 다음 '48세' 허성태 "원빈·소지섭과 동갑…악역 위해 시술 안 해" ('라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