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대기업 포기하고 배우 선택 "어머니·형 꾸짖음 이겨내"('라디오스타') 작성일 12-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SZLVqF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826532fe5f1725ba357cc70bb76db77df1ca606641a4963da8db9f5e74bb8" dmcf-pid="QQv5ofB3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3249137zgvt.jpg" data-org-width="530" dmcf-mid="6JOWeBpX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233249137zgv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xxT1g4b0WV"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f932c75656b09ded46923bc3ca76f1837d5f0f4aef32ce6380333aae59990578" dmcf-pid="yyQLFhrNy2"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허성태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우로 거듭난 시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d0aa9ff85fdef0e4fdd94a49ffced36953a4b99061bb71eec7f395039dff44" dmcf-pid="W0ar95WIl9"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허성태가 등장했다. 허성태는 대중에 인류를 알릴 때 당연히 연극부터 시작한 배우로 당연히 시선을 받았으나 그는 사실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발굴한 천의 얼굴 배우였다.</p> <p contents-hash="551290c84f910f26d5e0c752bce82b31145a4c631713bfdd207b5210dc70cca3" dmcf-pid="YpNm21YClK"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저는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나와서 LG전자에서 일하다가 SBS ‘기적의 오디션’을 보게 되면서 여기까지 왔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허성태는 영업 사원으로 뛰어난 감각을 보이며 회사에서는 없어선 안 될 인재였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c22046a3ccc75df759f25ef50ffae9637cf82c51268e86a90ca4a0daf77cee7" dmcf-pid="GUjsVtGhlb" dmcf-ptype="general">그는 “그 전에는 영화 ‘해바라기’, ‘아저씨’를 보면서 다른 사람들 연기를 보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냥 저는 일찍 결혼하고, 손주를 안겨드리는 게 효도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산으로 오디션이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도전해 봤다. 800명 중 15명에 들었고, 계속 오디션에 오디션으로 올라갔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이후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783005252094aee1746ff3726ddd1a9e4bf274e0a839d6c884b1b9925c7727" dmcf-pid="HuAOfFHllB"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어머니는 저를 때렸다. 우시고 그랬다. 그 와중에 연기를 보여드렸다. 그런데 화를 내셨다”, “친형은 저보다 10살 많다. 저더러 ‘나도 가수하고 싶은데, 그럼 나도 직장 때려 치우고 가수할까’라며 화를 냈다. 물론 지금은 배우가 된 걸 다들 좋아하신다”라며 수줍게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e92f746cc9273a6b3bb1b1d23bee53c6d02d7452ba43b08f300f76e312459260" dmcf-pid="X7cI43XSWq"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9기 영수, 옥순 직진 고백에 설렜다…"내가 이상형?" 12-10 다음 전원주, 유재석도 놀란 '찐부자' "은행 특실 들어가" ('유퀴즈')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