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영호 "옥순, 장거리 연애 싫다고? 아무리 예뻐도 굳이?" 작성일 12-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CtTcoMW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W6NRq0H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5cffb6f88169f8684f584075f3091aeb6784bdebe3f163caee42bb0438908" data-idxno="1179117" data-type="photo" dmcf-pid="WYPjeBpX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Hankook/20251210230514276sbne.jpg" data-org-width="800" dmcf-mid="QZ590SsA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Hankook/20251210230514276sb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GQAdbUZT3"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GHxcJKu5vF"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06bf58cdbde21fd8769139897d4725cd6f12f296935e2af66248dc5139b9d49" dmcf-pid="HXMki971vt" dmcf-ptype="general"> <p>'나는 솔로' 29기 영호가 옥순의 얘기를 잘못 받아들이고 마음에서 옥순을 지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2c87f41da45a7024163c4a16e0223042f66bddf2589e32fadfd0fa22a9aa9e26" dmcf-pid="XZREn2ztv1" dmcf-ptype="general"> <p>1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 현숙과 데이트를 하면서 옥순 얘기를 반복하는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iv contents-hash="c536220bdcbd0febd2ea94764f4aa2b4d2652cba945f199af74391bf59ecac35" dmcf-pid="Z5eDLVqFT5" dmcf-ptype="general"> <p>이날 영호는 옥순을 첫인상 선택했지만 "지금은 옥순님이 사라졌다"며 "장거리 안 된다고 했고 두부상 좋아한다고 해서"라고 이유를 들었다. </p> </div> <div contents-hash="4208ec3cc37850943db3293c225a86d009b2c691d864ffa37571a197856704ea" dmcf-pid="51dwofB3vZ" dmcf-ptype="general"> <p>앞서 옥순은 자기소개에서 "제가 현재 서울에 있으니까 서울에 있는 분을 만나서 정착하고 싶지만 부산에 계신 좋은 분을 만난다면 부산에 정착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영호는 이를 '장거리 연애는 싫다'로 받아들였다. </p> </div> <div contents-hash="a059e01e0407a2ff78b557520924b450305467e709e84e173523c9f291c8db56" dmcf-pid="1dyuXmcnvX" dmcf-ptype="general"> <p>영호는 "저는 애매하다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옥순에 대한 마음이 그리 크지 않아 자신을 선택한 영숙, 현숙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tJW7ZskLC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b619e304aace63676136e90f2e6a2105d1ff2f748deb690d088072b3d1dd2" data-idxno="1179116" data-type="photo" dmcf-pid="FiYz5OEo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솔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Hankook/20251210230513004tbxp.jpg" data-org-width="800" dmcf-mid="PLdwofB3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Hankook/20251210230513004tb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나는 솔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3nGq1IDghY"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afb44ac68595ab1f86c1e58dc85a93741ecf412e792c37aa6b71ff5a5a063ff" dmcf-pid="0LHBtCwayW" dmcf-ptype="general"> <p>그는 식당에서 대화를 하면서도 장거리 연애 얘기가 나오자 "옥순님 선택했다가 장거리 안 된다, 두부상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접었잖나"고 다시 한 번 옥순 얘기를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ded9872e1100751caad0eaf5aa5737bf8edac0bb51d779c98012116154105bf" dmcf-pid="poXbFhrNly" dmcf-ptype="general"> <p>이어 옥순에게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싫다고 답한 건 곧 자신을 거절한 거 아니겠냐며 "저는 아무리 예뻐도 제가 싫다는 데 뭐 굳이?"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3a6a07083e44fbff02629e8709488261aa329ee3a14b31157e6cc30fb2e8213" dmcf-pid="UgZK3lmjCT"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래서 이렇게 두 분 만나게 됐잖나. (옥순에게) 홀릴 뻔 했다. 큰일 날 뻔 했다"고 덧붙였다. </p> </div> <div contents-hash="62f75c049e6ba42c53694534dc35b9a3cbf230304522375932f6fd1a79b215ea" dmcf-pid="ua590SsAyv" dmcf-ptype="general"> <p>영숙, 현숙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잠자코 웃음만 지었다. 영호는 "처음에 옥순님이 잘 웃어주고 아이콘택트 해줘서 혹했는데 하루 만에 바로 돌아왔잖나"면서 포기가 빠른 편은 또 아니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3f6245e2c4677d46a1a70e8f6b1811034915c884a9bc07b72068d3b31d1194d" dmcf-pid="7N12pvOcyS" dmcf-ptype="general"> <p>영호는 본인도 장거리 연애 경험이 없다면서도 자신있다면서 "진짜 좋아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100% 좋아했던 여자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2㎏ 김해준, ♥김승혜 내조 탓 다이어트 실패 “운동 아무리 해도 안 빠져”(라스) 12-10 다음 이유리 "박하나와 촬영 중 기싸움" (남겨서 뭐하게)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