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들에 '된장 몰카' 시도했다가 역공.."아빠 더러워"[슈돌][별별TV] 작성일 12-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0mv69UCQ">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UdpsTP2uC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cde0195fb17af8c651924d384733413efba0a4b4ceede7cfb81bffcb16543" dmcf-pid="uJUOyQV7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3947936ifzc.jpg" data-org-width="744" dmcf-mid="3vBdN3XS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3947936if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5ee4d6d00b5bd6c2b94455f3cebcd995ea780109e852999e09bd7102317803" dmcf-pid="7iuIWxfzl8" dmcf-ptype="general"> 펜싱선수 출신 방송인 김준호가 아들 정우에게 장난스러운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div> <p contents-hash="2cedbe6292d25d6f977d98f93858abecf7647a9716da9a0ff33291b2c5233d1c" dmcf-pid="zCe0bwjJC4"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00회 '너희들의 600번째 성장일기' 편에서는 은우·정우 형제가 아빠 김준호와 함께 왕할머니에게 선물할 장을 담그는 과정이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76e0dc73372de47097ed5aeaf6194729ed9062919979441a908d37b3322bd8ff" dmcf-pid="qhdpKrAiSf" dmcf-ptype="general"> 이날 장 담그기를 하던 김준호는 아이들을 향해 즉흥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그는 "화장실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운 뒤, 손에 된장을 묻혀 돌아왔다. 이어 "아빠 똥 묻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메주를 정우의 손등에 슬쩍 묻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fb448e533c742b4d70fc9db492a60145e6a8ee2f5ac6d149faefbe12332dcb" dmcf-pid="BlJU9mcn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3949356vqsz.jpg" data-org-width="804" dmcf-mid="0nOMo1YC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news/20251210213949356vq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f733850f9e50ea7baae93e50fa495da7a57439940db4b699a588f32feb02de" dmcf-pid="bSiu2skLC2" dmcf-ptype="general"> 정우는 즉시 "닦아줘! 닦아줘! 닦아줘!"라며 급하게 반응했고, 이어 "아빠아아!!"라고 외치며 기겁하듯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가 "아빠 더러워? 아빠가 너 어렸을 때 변을 얼마나 닦아줬는데"라고 해도 정우는 "더럽다. 얼른 닦아줘"라며 단호하게 맞받아쳤다. </div> <p contents-hash="3f5d99a5d19fc93a6532257b942d6b1e0fa3cf187d8f85e3b7a1957633642ce7" dmcf-pid="Kvn7VOEoy9" dmcf-ptype="general">김준호는 "나름 몰카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무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고전(?)한 아빠의 하루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9TLzfIDghK"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만큼 멋진 팬들"…임영웅 반려견 생일에 국경 넘은 '선행' 12-10 다음 성시경, 기획사 미등록·불법 운영 논란 넘겼다..불송치 결정→"등록증 정식 수령" [종합]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