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후배들에 밥 많이 사주고 싶어…가진 게 돈밖에 없는데” (‘밥사효2’) 작성일 12-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x5RWhD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31ce12322e39b8ca458e2479a914a509bce134e71d5b780c5e5fc696fdf7f" dmcf-pid="uSM1eYlw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밥사효2’. 사진 I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today/20251210212701729ljfx.jpg" data-org-width="700" dmcf-mid="pJXN5ix2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tartoday/20251210212701729lj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밥사효2’. 사진 I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5e0df3539324e63b87338d39d68d45fbc86f2e11137cdb8f5588cde33a506e" dmcf-pid="7vRtdGSrHl" dmcf-ptype="general"> 배우 정경호가 재력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8ea8a5135945670714e67d1af6ff6cf270040cfbdb1db532e785b9f6273cbbfd" dmcf-pid="zTeFJHvmGh"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밥사효2’에는 정경호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8811fd9469b76aaddccc88dae72fb8256438a32a31f2eb99e2d16da2ead0e4b" dmcf-pid="qyd3iXTstC" dmcf-ptype="general">이날 효연은 “정경호는 밥을 잘 사주는 사람이냐, 아니면 밥을 잘 얻어먹는 사람이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7356fc1b1a6a44b1c9dec3b35a8cc960ff90a28ba54386bd70d9f0bec8e0059e" dmcf-pid="BWJ0nZyO1I" dmcf-ptype="general">정경호는 “나는 밥을 많이 사주고 싶다. 그런데 사주면 또 누가 커피를 사면서 (보답으로) 돌아온다. 이게 부담이 된다. 그래서 차라리 혼자 먹고 나중에 따로 커피를 사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안 사겠냐. 가진 게 돈밖에 없는데”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ef98af1c34ffd4317f46cb50e55eb9da9c8f64be21a433c7f8da0399ad6cbe5" dmcf-pid="bYipL5WI1O" dmcf-ptype="general">효연이 “나는 더치페이가 가장 좋다. 솔직히 나는 동생한테도 더치페이하자고 몇 번 말해봤다”고 하자 정경호는 “그렇게 깔끔하게 더치페이는 좀 그렇다. 아무리 그래도 선밴데. 그런데 이래서 내가 외롭게 지내는 건가. 생각을 많이 해서 점점 외롭게 혼자 지내다가 혼자 밥 먹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KpEVwq0H5s"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최하위 한국가스공사, 삼성에 짜릿한 대역전승 12-10 다음 윤승아, ♥김무열 오매불망.."독박육아의 끝은 어디인가"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