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300일 혼밥에 감격 “이제 마주보고 먹어” (슈돌) 작성일 12-1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E98hrN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3335a27a057f0411aa296ab0658da5666fb42ae8149202e10ae4330573943f" dmcf-pid="1hD26lmj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11717105gepd.jpg" data-org-width="600" dmcf-mid="XnJFuALx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11717105ge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33b3fb6e061235056572714e0a95befeb3de97764b8255b2e1b35f2ac25e7" dmcf-pid="tlwVPSsA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11717280qvqe.jpg" data-org-width="600" dmcf-mid="ZsbCTP2u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211717280qv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SrfQvOc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2dc0bbb4f7aa4d638b83c1e1c366cc117bab1816bd254c30af549e8b01153e9" dmcf-pid="3vm4xTIkWj" dmcf-ptype="general">심형탁이 아들 하루에게 밥을 먹여주지 않고, 마주 보고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데 감격했다.</p> <p contents-hash="d7d5eddeed6f4d0308a49d14b6714374d38c3f4333a48ab4fca2b2561428f99e" dmcf-pid="0Ts8MyCEyN" dmcf-ptype="general">12월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300일을 기념했다. </p> <p contents-hash="6fd7ae9487e72c03ca79151cb397cb29f8c74a1da375fdb2e1e476636ec43bc0" dmcf-pid="piPG1nMVCa"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하루를 위해 순한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하루가 파스타를 먹는 것은 처음. 심형탁은 “하루가 조금씩 어른들이 먹는 야채나 과일을 먹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하루가 숟가락으로 직접 밥을 먹게끔 시도했다. </p> <p contents-hash="e589171bda2cd219202a97aad8f839f1e1c12e8e5ec91bf41557c3b6c8d85e09" dmcf-pid="UnQHtLRfyg"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처음으로 숟가락을 잡아보는 거다”며 하루에게 숟가락을 줬고, 하루가 숟가락을 잡자 “그렇지. 그렇게 잡는 거”라고 응원했다. 심형탁은 “아빠 엄마가 떠먹는 거 봤지? 이렇게”라며 시범도 보였다. </p> <p contents-hash="ab6a8a8f7a11cc5051b157d6e712017b2399a44d34d83c7a537cb3a01ada0490" dmcf-pid="uLxXFoe4lo" dmcf-ptype="general">하루는 숟가락을 잡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처음 보는 파스타를 숟가락으로 먹지는 못했고, 먼저 손으로 파스타를 먹었다. 파스타 맛에 심취한 하루는 심형탁이 “주세요”라고 말하자 외면하다가 고기 조각을 나눠먹었다.</p> <p contents-hash="4998b57620615db32b227472a87ba06dbe274c83ef062c18cf1f1569ec2e4512" dmcf-pid="7oMZ3gd8CL" dmcf-ptype="general">심형탁은 “아빠는 어른의 맛을 즐기고 싶다”며 핫소스를 뿌려 먹었고 “아빠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또 심형탁은 “이제 이렇게 같은 음식을 먹을 수가 있다. 아빠가 너 밥 먹이느라 얼굴도 못 봤다. 이제 마주보고 먹는다”며 하루의 혼밥에 감격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zgR50aJ6C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ae1pNiPW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린가드, 고별 무대에서 '골'...서울, 멜버른과 무승부 12-10 다음 '조폭연루설' 조세호, 편집 없이 '유퀴즈' 등장.. "금주 녹화부터 불참"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